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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이는 향기있는 세상에서 살고 싶다. 부드러운 낯빛과 향기로운 감성이 충만한 세상....." SNP화장품과 병원개발 화장품 정보제공, 모공수축관리, 블랙헤드 제거, 밍크오일 관련 제공, 휴식을 위한 이야기, 드라마, 시,오페라, 연극, 영화,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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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마시는 것이 건강에 좋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지만, 물 마시는 데에도 ‘타이밍’이 있다는 건 모르는 사람이 많다. 마시는 것보만큼이나 중요한 물 마시는 타이밍을 알아봤다.

◇기상 직후

일어나자마자 물을 한 잔 마시면 밤새 축적된 노폐물이 몸 밖으로 배출돼 체내의 신진대사가 촉진되며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신장의 부담도 덜 수 있다. 또한 배설기능이 강화돼 변비를 예방해서 하루를 가볍게 시작할 수 있다. 이 때, 사과 반쪽이나 키위, 귤, 토마토를 하나 먹으면 변비 예방에 더 좋다.

◇아침식사 30분 전후

식사 전 물 한 잔은 위장의 컨디션이 조절돼 과식을 예방할 수 있다. 식후 30분 후에는 유산균이 풍부한 요구르트를 바로 먹으면 소화도 잘 되고 위와 장에도 좋다.

◇오전 일과 중

사무실에 앉아 일을 하다 지치거나 피곤할 때 물을 한 잔 마시면 피로도 풀리고 지루함을 덜 수 있다. 물이 흡연 욕구를 억제하므로 흡연자라면 담배를 피우고 싶을 때마다 마시는 게 좋다. 점심 먹기 1시간쯤 전, 바나나를 하나 먹으면 피로회복에도 좋고 점심에 과식하는 것을 막는다.

◇오후 일과 중

출출할 때 마시는 물 한 잔은 군것질 욕구와 흡연 욕구를 줄인다. 그래도 출출하다면 사과나 배를 하나 씻어 껍질째 먹는다.

◇저녁식사 할 때

저녁식사하면서 술을 마시는 경우엔, 물을 안주삼아 술 한 모금에 물 한 모금씩 마신다. 술에 덜 취하는 것은 물론 알코올 대사물을 빨리 배출시켜 다음날 숙취도 덜어준다.

◇잠들기 전

잠들기 전 반 잔의 물은 숙면을 돕는다. 자는 동안에도 우리 몸은 쉬지 않고 물을 소비한다. 수면 중 갈증을 느끼면 잠에서 깨게 돼 숙면을 방해한다. 단, 잠들기 직전에 너무 많이 마시면 얼굴이 붓고 수면 중에도 쉽게 요의를 느낄 수 있다.

박노훈 헬스조선 기자
pnh@chosun.com / 이미진 헬스조선 인턴기자

- 참고서적 = 물로 10년 더 건강하게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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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샌드위치ㆍ지중해 샐러드ㆍ볶음요리 등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기분도 좋아지고 연인과 보내는 시간도 달콤하다. 음식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별로 운동을 하지 않고도 지방을 태울 수 있고, 그 결과 날씬한 몸매를 유지할 수 있게 된다. 미국 건강생활잡지 사이트 헬스닷컴은 최근 정신과 몸을 놀라울 정도로 다르게 만들어 주는 요리 4가지를 소개했다.

◆ 기분 좋아져요…연어 샌드위치

통밀 빵에 팬에 구은 연어를 올리고 호두와 시금치 페스토(이탈리아 음식 소스)를 뿌린 뒤 붉은 치커리를 곁들인다. 연어에는 기분을 북돋우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고, 시금치에는 마그네슘이 가득한데, 마그네슘은 긴장완화 기능이 있으며 혈압을 낮춰준다. 또 호두는 밤에 잘 자게 해주는 멜라토닌이 듬뿍 있는 자연 음식이다.

장점: 420칼로리와 심장에 좋은 지방산 35g으로 충분히 편안해지고 행복해진다.

◆ 해독에 좋아요…지중해식 샐러드

미나리, 아티초크(뿌리채소), 셀러리, 붉은 양파, 페타 치즈 등을 오이 비네그래트 소스에 버무린다. 오이에는 비타민C와 부기를 억제하는 커피산이 있어 부기를 없애준다. 미나리와 아티초크에는 부기를 없애는 이뇨제 성분이 들어있고, 아티초크 또한 수용성 식물섬유인 이뉼린의 자연 식품이다. 셀러리에 있는 소금과 칼륨은 체액의 농도를 잡아준다.

장점: 170칼로리에 지방은 11g뿐. 독소를 씻어 내리고 부기를 빼준다.

◆ 힘이 세져요…볶음 요리

쇠고기를 후추, 아스파라거스, 생강, 간장, 라임주스, 현미 등과 함께 볶고 그 위에 캐슈(견과류)를 올린다. 아스파라거스는 에스트로겐과 테스토스테론을 솟아나게 하는 비타민E를 넉넉하게 제공한다. 쇠고기에 있는 아연 역시 테스토스테론 분비를 늘려준다. 현미 또한 욕구를 높이는 아연을 자랑하며, 힘을 지탱하게 해주는 서서히 타는 탄수화물이 있다. 캐슈는 자연의 정력제로 여겨지고 있다.

장점: 다듬은 고기 318g에 지방 11g. 먹으면 몸이 더워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 군살이 빠져요…블랙베리-바나나 스무디

바나나와 블랙베리를 가벼운 코코넛우유, 저지방 요구르트, 그리고 레몬 약간과 꿀을 함께 넣어 섞어라. 블랙베리는 실제로 섬유소가 많아 포만감을 갖게 하고 살을 빼게 해준다. 바나나에는 저항성 녹말이 있는데, 그것은 섬유소처럼 기능하는 탄수화물로 포만감과 함께 살을 빼주는 역할을 한다(덜익은 것에 저항성 녹말이 더 많다). 코코넛 열매에 들어 있는 기름은 복부지방을 없애는데 도움을 주고, 요구르트는 다른 유제품과 함께 체지방을 줄여주는 CLA(공익 리놀렌산)가 가장 많다.

장점: 250칼로리에 지방 5g. 자연스럽게 지방연소능력을 불러일으킨다.

ⓒ '건강을 위한 정직한 지식' 코메디닷컴 / 남인복 기자 (nib503@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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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순(竹筍)은 대나무의 어린 줄기다. 죽순은 독특한 맛과 식감으로 예부터 고급 식재료로 사용돼 왔다. 죽순에 관한 궁금증을 풀고, 죽순 통조림을 활용한 맛있는 요리를 소개한다.


죽순은 5월 중순이 제철로 40~50cm 자랐을 때 가장 맛있다. 자라는 속도가 빠르고 신선도가 쉽게 떨어져 채취한 뒤 바로 통조림을 만든다. 죽순은 다른 채소보다 단백질, 칼륨 등이 많이 들어 있다. 그중 타이로신은 생리적 활성물질인 아드레날린의 전구물질인데, 체내 생화학적 대사를 촉진하고 스트레스를 견디는 힘의 원천이다. 효성푸드 특판팀 홍석준 부장은 “국내 죽순 통조림은 1960년대 후반 효성푸드(진양농산)에서 처음으로 출시했다. 주수입국인 일본은 우리나라 전남 담양과 경남 고성 등 남부 지방에서 재배한 죽순을 수입했다. 당시 일본인은 죽순의 고유한 형상을 보전하기 위해 일반 칼 대신 대나무 껍질을 이용해 박피 작업을 했고, 이 방식은 현재까지 이어진다. 죽순은 향과 맛을 돋우는 맹종죽의 것을 사용한다”고 말했다.

죽순 통조림은 주로 볶음요리에 사용한다. 문인영 식품영양사는 “죽순은 고유의 향이 있지만 강하지 않기 때문에 육류나 해산물, 채소 등 모든 식재료와 잘 어울린다. 또 밥이나 국, 찜, 볶음, 전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홍석준 부장은 “죽순 통조림 요리는 죽순국수와 죽순볶음밥을 제안한다. 죽순국수는 삶은 국수에 멸치육수를 붓고 죽순 썬 것과 달걀지단, 부추를 얹는다. 죽순볶음밥은 일반 볶음밥에 0.2cm로 썬 죽순을 넣는다. 죽순 고유의 향과 아삭거리는 식감을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죽순은 요리할 때 아린 맛이 날 수 있으니 물이나 쌀뜨물에 데쳐 사용한다. 물에 삶아도 쉽게 물렁해지지 않는다. 죽순 통조림에 간혹 하얀 앙금이 있는데, 이는 죽순에 들어 있는 수산염과 녹말, 단백질 등이 타이로신과 결합해 생긴 것으로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Recipe 1 죽순잡채
재료(4인분)
죽순 1조각, 빨강·초록 피망 1개씩, 돼지고기 200g, 생강즙 1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쌀눈유 1큰술, 굴소스 2큰술
만들기
1 죽순은 모양을 살려 얇게 썰고, 피망은 꼭지와 씨를 제거해 0.1cm 두께로 채썬다.
2 돼지고기는 생강즙과 후춧가루를 뿌려 밑간한다.
3 팬에 쌀눈유를 두르고 돼지고기와 죽순을 넣어 볶는다.
4 돼지고기가 3분의 1 정도 익으면 피망과 굴소스를 넣어 골고루 볶는다.
143kcal/1인분
주요 영양소
탄수화물 6.2g, 단백질 8.5g, 지질 6g, 나트륨 51mg, 콜레스테롤 33mg
조리시간 15분 조리난이도


+Recipe 2 죽순두부찜
재료(4인분)
죽순 1조각, 두부 1/6모, 당근·양파·파 15g씩, 간장·식초 1작은술씩
만들기
1 죽순은 4등분하고, 두부는 물기를 빼서 곱게 으깬다.
2 당근과 양파, 파는 곱게 다진 후 으깬 두부와 골고루 섞는다.
3 죽순의 빗살무늬 사이에 ②를 꼭꼭 눌러 넣고 도톰하게 올린 뒤, 찜통에 10분 동안 찐다.
4 ③을 2~3등분해 그릇에 담은 뒤, 간장과 식초를 섞어 곁들인다.
18kcal/1인분
주요 영양소
탄수화물 1.4g, 단백질 2.4g, 지질 0.5g, 나트륨 69mg, 콜레스테롤 0.03mg
조리시간 20분 조리난이도


+Recipe 3 죽순양념구이
재료(4인분)
죽순 1/2조각, 고추장 1큰술, 올리고당 1작은술, 식용유 약간, 검은깨 1/4작은술
만들기
1 죽순은 0.3cm 두께로 도톰하게 저며썬다.
2 고추장과 올리고당은 잘 섞어 죽순에 고루 바른다.
3 식용유를 두른 팬에 ②의 죽순을 넣어 양념이 타지 않게 구운 뒤, 석쇠에 한 번 더 굽는다.
4 그릇에 죽순양념구이를 담고 검은깨를 뿌린다.
18kcal/1인분
주요 영양소
탄수화물 2.5g, 단백질 0.8g, 지질 0.9g, 나트륨 101mg, 콜레스테롤 0
조리시간 15분 조리난이도


진행 김민정 헬스조선 기자
minjung@chosun.com / 사진 조은선 헬스조선 기자 cityska@chosun.com
요리 & 스타일링 문인영(101recipe, 어시스트 김가영) / 열량·영양 분석 숙명여대 한국음식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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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이 대장암 특히 결장 쪽의 종양이 생기는 걸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AFP 통신 온라인판에 따르면 스페인의 식품과학ㆍ기술ㆍ영양학연구소(ICTAN-CSIC)의 마리아 앙헬레스 마르틴 박사팀은 연구를 통해 초콜릿의 원료인 코코아(카카오)에서 결장암을 비롯한 장질환을 막는데 효험이 있는 사실을 알아냈다.

마르틴 박사팀의 연구는 장 병리학 분야에 코코아 효능과 관련한 것으론 처음이어서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연구팀은 카카오 함유율이 12%에 달하는 먹이를 8주일 동안 실험쥐에 준 다음 암 유발 요인을 투여했다.

그 결과 카카오 성분이 많이 포함된 먹이를 섭취한 실험쥐는 결장암 징후인 이상함몰점(aberrant crypt foci) 형성이 대폭 저하한 것으로 확인됐다.

함몰점은 직장과 결정의 내벽 표면에 나타나는 관상의 선(腺)으로 정상적으로 기능할 때는 항상 장의 내벽을 재생해 점액을 생산한다.

또한 함몰점은 항산화 작용을 높여 발암성 물질에 의한 산화손상을 감소시켜 주기도 한다.

연구팀은 체내에서 종양을 생기게 하는 세포증식에 관련한 세포 신호의 전달경로를 카카오가 차단해 신체의 방어 시스템으로서 기능한다"고 설명했다.

카카오를 많이 먹는 식생활은 노화세포와 불건강 세포를 자연사하도록 하는 '아포토시스 (apoptosis 세포자살)'를 촉진, 새로운 세포를 돋게 하는 효과도 있다고 연구팀은 지적했다.

연구팀은 카카오의 작용이 암의 진행을 억제하는 '화학 예방 메커니즘' 역할을 한다고 결론지었다.

이번 연구내용은 학술지 '분자영양학과 식품연구(Molecular Nutrition & Food Research)' 최신호에 실렸다.

ⓒ 인터넷한국일보(www.hankooki.com) / 김도희기자 doheek@sp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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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년간 홍대 앞을 지켜온 빵집 '리치몬드 과자점'이 31일 문을 닫았다.

건물주는 지난해 4월 건물주로부터 롯데그룹 계열사와 계약했고, 재계약의 여지가 없으니 계약 만료일이 되면 가게를 비워달라는 리치몬드 과자점에 통보했다. 결국 비싼 임대료가 문제였다.

리치몬드 과자점은 홍대 입구에서 랜드마크로 꼽힐만큼 30여년간 자리를 지키며 영업을 이어왔다. 하지만 리치몬드는 급등하는 임대료를 감당하지 못했고, 결국 폐점을 결정하게됐다.

리치몬드 과자점이 있던 자리에는 생황용품 전문점 다이소와 롯데그룹 계열 커피전문점 엔제리너스가 입점할 예정이다. 엔제리너스 측은 일부러 제과점을 밀어낸 것이 아니라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리치몬드 폐점 소식에 누리꾼들은 "리치몬드까지 폐점이라니...이러다가 동네빵집 다 없어지겠어요" "폐점하기 전에 빵 사러가야하는데" "다른데서 또 가게 오픈할 생각은 없나요?" 등 아쉽다는 반응을 보였다.

ⓒ TV리포트 / 온라인 뉴스팀
newsteam@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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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개 이상 있는 사람 평균 수명 6년 길어

몸에 점이 많으면 피부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10배나 높을 수 있는 반면, 특이하게도 점이 많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더 오래 살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런던 킹즈칼리지 연구팀은 900쌍의 쌍둥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점이 100개 이상 있는 사람들은 점이 25개 이하인 사람들보다 평균 6년 더 오래 산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연구팀은 점은 텔로미어에까지 닿아있는데, 텔로미어는 신발끈 끝에 붙은 플라스틱처럼 DNA의 가닥 끝에 붙어 있는 것으로 DNA의 마모와 손상을 막아주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시간이 흐르면서 텔로미어는 짧아지므로, 그 길이가 우리 몸이 나이를 먹는 속도를 나타내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이번 연구에서 100개 이상의 점을 가진 사람들은 텔로미어의 길이가 더 긴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에 따르면 텔로미어는 점을 형성하는 세포가 더 오랫동안 계속 분열할 수 있게 해준다. 따라서 점이 많으면 텔로미어가 길다는 것을 뜻한다고 한다.

헤멜 헴스테드 일반병원의 피부과 자문의사인 베로니크 바테일 박사는 “점이 많은 사람들은 노화의 진행을 늦출 수 있을 뿐 아니라 노화 관련 질환에 걸릴 확률도 낮다”고 말했다.

이 같은 내용은 영국 일간 신문 데일리메일이 31일 보도했다.

ⓒ '건강을 위한 정직한 지식' 코메디닷컴 / 남인복 기자 (nib503@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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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을 대표하는 록밴드 라디오헤드가 한국에 온다.

‘지산밸리록페스티벌 2012’를 기획, 제작하는 CJ E&M 음악사업부문 측은 라디오헤드(RADIO HEAD)와 스톤로지스(THE STONE ROSES)가 올해의 헤더라이너로 참여한다고 1월31일 발표했다.

5인조 록밴드 라디오헤드는 1992년 발표한 ‘20세기의 청춘 송가’로 불리는 ‘Creep’으로 국내에 널리 알려져 있다. 라디오헤드는 ‘OK Computer’, ‘Kid A’ 그리고 2011년 발매한 ‘The King of Limbs’까지 총 8장의 정규 앨범을 발매하며 매 앨범마다 평단과 많은 음악 팬들의 찬사를 받고 있다.

라디오헤드와 함께 지산에 오는 스톤로지즈 또한 1990년대를 풍미한 록밴드다. 최근 해체 15년 만에 재결성을 발표해 전 세계 팬들의 기대와 지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CJ E&M 음악사업부문 측은 “올해 발표한 신년계획에서 페스티벌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겠다고 밝힌 만큼 라인업은 물론 페스티벌 전반의 성장을 이끌 계획이다.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관객들의 기대와 수준에 맞춰 페스티벌도 도약해야 한다”고 전하며 “페스티벌의 대중화는 이미 끝난 트렌드. 이제 페스티벌의 글로벌화를 통해 세계적인 문화콘텐츠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라디오헤드와 스톤로지스의 참여가 확정된 ‘지산밸리록페스티벌2012’는 지산 포레스트 리조트에서 7월27부터 29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티켓은 2월 중순 오픈될 예정이다.


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  김용호 기자 cassel@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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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꽁꽁아
2012/01/31 22:38 SNP뷰티아카데미



방학을 맞아 성형외과를 찾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다. 회복기간을 충분히 가질 수 있는 방학기간을 틈타 외모를 개선하려는 것이다. 그 중 쌍꺼풀 수술은 특별한 유행 없이 꾸준히 많이 받는 성형수술로 꼽히고 있다. 이는 외꺼풀에 작은 눈이 많은 동양인의 특성상 쌍꺼풀 수술로 크고 또렷한 눈매를 가지려는 사람이 많기 때문으로 일주일이면 모든 일상생활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쌍꺼풀 수술이 간단한 수술이라고 생각해 결코 쉽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 물론 양악수술, 안면윤곽수술에 비교하면 더 간편한 수술이지만 얼굴에 손을 대는 수술인 만큼 신중해야 하는 것.

쌍꺼풀 수술의 경우 자신의 눈 상태를 정확히 알고 그에 맞는 수술법으로 받아야 한번에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으니 각각의 수술법을 정확히 알고 자신에게 필요한 수술법으로 받아야 한다.

슬림하고 선명한 라인 '스키니 절개법'

'스키니 절개법'은 매몰법의 슬림하고 자연스런 모양과 절개법의 확실한 라인이라는 장점을 합친 수술법이다.

이 수술은 눈두덩이에 지방, 근육이 많고 피부가 두꺼운 한국인들에겐 가장 적합한 쌍꺼풀수술 방법으로 쌍꺼풀 라인을 만들 때 눈두덩이의 근육, 지방 등을 적정량만 남긴 채 모두 제거함으로써 슬림하고 자연스러운 쌍꺼풀이 만들어준다.

불필요한 근육과 지방을 제거하기 때문에 '수술 후 두꺼운 라인이 남아 소시지 눈이 되지 않을까?', '수술한 티가 너무 많이 나지 않을까?' 걱정했던 환자들도 수술 후 자연스럽고 슬림한 라인에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수술시간은 50분 정도이며 수술 후 3~5일째 실밥을 풀게 된다. 부기가 빠지는 데는 2주정도이고 2-3개월에 걸쳐 미세한 부기가 모두 빠지면서 완벽히 자리 잡힌 얼굴을 확인 할 수 있다.




자연스럽고 회복이 빠른 '세븐락 매몰법'

'세븐락 매몰법'은 매몰법을 받고 싶지만 쌍꺼풀이 풀릴까 걱정인 사람들 혹은 수술 후 일상으로의 빠른 복귀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한 수술 법이다.

이 수술은 4~5곳에 포인트를 주는 기존의 매몰법과 달리 7곳의 포인트를 두고 녹는 실을 이용해 쌍꺼풀을 만든다. 포인트마다 연결선이 짧아 쌍꺼풀이 자연스러우며 절개법 만큼 눈이 더 크고 선명해 보인다. 또 가장 큰 장점은 매몰법 임에도 풀릴 염려가 없다는 점이다. 기존의 매몰법은 눈에 근육과 지방이 과도하게 많을 경우 풀리거나 약해지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세븐락 매몰법은 7곳에 포인트를 주고 매듭을 지어 풀리지 않도록 보완했다.

수술시간은 20~30분 정도로 2~3일 정도면 일상생활로 복귀가 가능하며 조직 손상이 적기 때문에 5일 정도만 지나면 흉터가 전혀 표시 나지 않는다. 짧은 수술 시간, 빠른 회복으로 인해 바쁜 직장인과 학생들이 선호하며 절개법이 두렵거나 재수술을 고려하고 있는 환자들에게 인기다.

아이디병원 뷰티플렉스 김준성 원장은 "스키니 절개법 혹은 세븐락 매몰법 선택 시에는 성형외과 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자신의 눈의 모양, 상태를 고려해 수술법을 결정해야 한다"며 "이 수술과 동시에 앞트임 수술을 함께 받으면 몽고주름에 가려져 있던 눈 안쪽을 효과적으로 노출시켜 보다 시원하고 또렷한 눈매가 된다"고 조언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presslife@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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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꽁꽁아
2012/01/31 20:36 SNP뷰티아카데미



미적인 기준에 유행이 있다면, 현대 사회에서 각광받는 미인은 바로 ‘동안’ 미인이다. 다양한 매체에서는 연일 동안에 대해 이야기하고 동안이라면 갖추어야 할 조건을 언급한다.

“눈이 동그랗고 크며, 코는 오뚝하지만 끝이 둥글고, 이마는 볼록하게 튀어나와야 해요. 적당한 광대는 좋지만 너무 튀어나오면 곤란합니다. 얼굴형은 계란형일수록 동안입니다. 요즘 V라인이 유행인데 턱을 좀만 더 깎으면…”

이처럼 동안 조건에는 끝이 없다. 덕분에 성형외과는 연일 상담 행렬로 문전성시를 이룬다. 아름다워지고 싶은 여성들의 욕구는 끝이 없지만, 동안이 유행할 수록 각자의 개성이 사라지는 것 또한 어쩔 수 없다.

그렇다고 아름다움을 포기할 수도 없는 일이다. 이에 영민한 여성들은 성형 대신 피부 관리를 선택하기 시작했다. 세월에는 장사가 없기 때문이다. 피부는 나이가 들면서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감소하는데, 이 두 가지 성분이 사라질수록 주름이 생기고 피부 탄력이 감소한다.

이 쯤 되면 동안의 조건은 의미가 없다. 동그란 이마에 V라인 얼굴형을 가졌다 해도 축축 처지는 볼 살과 늘어만 가는 이마주름, 팔자 주름은 동안 조건을 허물어뜨린다. 특히 살이 늘어지면서 얼굴의 윤곽선을 뭉개면, 아무리 예쁜 얼굴형을 가져도 동안처럼 보이기는 어렵다.

오라클 피부과 압구정점 이정복 원장은 “보통 주름이 늘거나, 피부가 처질 때 노화가 시작됐음을 느끼게 된다. 그러나 리프팅을 통해 피부 주름을 개선한다 해도 얼굴의 혈색을 개선하거나, 모골수축 등이 함께 동반되지 않는다면 동안 피부를 만들기 어렵다. 이에 필요한 것이 피부 리프팅 시술의 하나인 울쎄라다”라고 설명했다.

나이가 들고 피부가 처지면 나타나는 증상으로는 눈꺼풀이 처져 쌍꺼풀을 덮는 현상이 일어나고, 눈가에 주름이 생겨 피곤하고 칙칙해 보이기도 한다. 또 볼이 쳐져 힘이 없고 지쳐 보이거나 턱 선이 무너지며 목과의 구분이 사라진다.

이 때 필요한 시술이 울쎄라다. 울쎄라는 영상장치를 통해 피부의 상태를 진단하고, 피부 표면에 손상 없이 초음파 열을 통해 피부 노화를 개선하는 치료다. 기존 레이저나 고주파 치료에 비해 피부에 직접적인 자극을 주지 않기 때문에 안전하고 회복도 빠르다.

또한 울쎄라는 레이저가 도달하지 못했던 피부 속 근막의 SMAS층까지 초음파가 전달된다. 이로 인해 눈가나 목 주위의 잔주름이 탄력 있게 리프팅되고, 얼굴선이 처져 얼굴이 크게 보이는 경우 턱 선을 살려주는 효과를 가져 전체적으로 얼굴에 생기를 만들어 준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 박영준 기자 presslife@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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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책상 앞에 앉아 머리를 쓰는 수험생이나 직장인들은 정신적 피로에 시달린다. 이럴 때 두뇌에 좋은 체조법을 이용하면 스트레스를 없애고, 맑은 정신으로 재충전하는데 도움이 된다. 총명한 두뇌를 위해 하루 5분씩 투자하는 것은 어떨까.

◇유연한 사고를 도와주는 ∞ (무한대) 그리기

1.종이 위에 무한대 기호인 ∞를 그린다. 중앙에서 시작해서 왼쪽아래로 내려가 교차점을 지난 후 오른쪽 아래에서 위를 거쳐 다시 중앙으로 돌아오는 방식으로 그린다.

2.양 손으로 5회 이상 연속해서 그린다.

3.2보다 크게 5회 이상 연속해서 그린다.

4.종이 위에 그리는 것이 익숙해지면 종이 없이 머리 속에서 상상으로 그리는 연습을 한다.

이 동작은 대근육을 자극하고 촉각적인 인식을 자극하며 눈을 움직이게 한다. 또 손, 팔, 어깨 근육을 이완시킨다.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느껴질 때, 혹은 사고가 경직된다고 느껴질 때, 책상 위에 손가락으로 ∞를 그리기만 해도 사고가 유연해지고 종합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 방향으로 두뇌가 움직이게 된다. 또 ∞를 많이 연습하면 잘 생각나지 않던 답이 쉽게 떠오르기도 한다.

◇눈으로 ∞ (무한대) 그리기

1.엄지손가락을 눈높이로 들어올리고 위쪽을 향해 똑바로 세운다.

2.눈 앞에서 ∞를 그리면서 눈은 움직이는 엄지손가락 위를 따라간다 (머리는 움직이지 않고 눈동자만 손가락의 동작을 쫓는다).

3.연달아 3회 이상 반복하고 양 손을 번갈아 가며 한다.

양 손으로 ∞ 를 그릴 수도 있다. 이 때에는 엄지를 세운 채 두 손을 깍지 끼고 양 엄지로 X를 만든 채로 ∞를 그린다. 이 때 시선은 X자의 중앙에 고정한다. 

◇기억력을 높여주는 씽킹캡 (thinking-cap)

귓바퀴의 말린 부분을 위에서 아래로 몇 번씩 펴준다. 이 동작은 청각기 전체를 자극해 기억을 돕는다. 측두엽의 청각과 변연계의 기억은 밀접한 관련이 있는데 귓바퀴의 촉각 수용기를 자극하는 것만으로도 청각기 전체가 각성될 수 있다.

◇통합적 사고를 도와주는 훅업 (hook-ups)

1.한 쪽 발목을 다른 쪽 발목 위에 엇갈리게 올려 놓는다.

2.양 팔을 앞으로 쭉 뻗어 양 손을 엇갈리게 깍지낀다.

3.팔을 가슴 쪽으로 당겨 깍지 낀 두 손을 가슴에 댄다.

4.이 자세를 한 채로 혀 끝을 입 천장에 갖다 댄다.

이 동작은 뇌의 통합적인 능력을 살려주며, 대뇌의 양 반구에 있는 감각 피질과 동작 피질을 활성화하는 효과가 있다.

[헬스조선 편집팀
hnews@chosun.com]

[참고서적 = 공부가 쉬워지고 일이 즐거워지는 두뇌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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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지안 세련미와 우아함의 결정체, 2012 S/S NINA RICCI COLLECTION 콘셉트

여신이라는 타이틀이 잘 어울리는 한류스타
소녀시대 윤아와 현재 드라마 '샐러리맨 초한지'에서 완판의 여신이라는 칭호를 얻고 있는 배우 정려원이 같은 드레스를 입어 화제다.

이 드레스는 니나리치 고유의 특징인 파리지안 세련미와 우아한 실루엣의 리본 디테일 드레스로 관능적이면서도 아름다움을 전하고 있다.

여성미 가득한 가녀리면서도 우아함을 지닌 은은하지만 강렬한 매력의 향기가 전해지는 두 스타 윤아와 정려원. 섬세한 터치가 묻어나는 니나리치 감성 드레스의 만남과 조합은 그야말로 찰떡궁합이었다.




이번 2012 S/S 니나리치 콜렉션은 예전 꾸띄르(Couture)의 황금기로부터 받은 무한한 영감에 현대적인 감성을 부여한 보다 아름답고 엘레강스한 캣워크 무대였다.

니나리치 디자이너 피터코팽(Peter Copping)의 강점은 풍부한 패브릭, 무결점 장인정신, 완벽한 실루엣, 그리고 전반적인 무브먼트에 있다. 피터코팽은 콜렉션을 통해 계속적인 그의 비전을 제시했다.

< 사진 > SBS 가요대전, SBS 월화 드라마 '샐러리맨 초한지' 캡처, 니나리찌 제공.


ⓒ OSEN / 홍지유 기자 
jiy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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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는 쇠고기, 닭고기와 같은 육류와 비교해도 단백질 성분이 뒤떨어지지 않는다. 게다가 콜레스테롤은 0%이며, 지방산과 콜레스테롤을 제거하거나 분해 하는 리놀렌산의 비율도 높다. 이런 두부를 더 고소하고 담백하게 먹으려면 튀기거나 부쳐 먹는 것이 제격이다. 기름기가 도는 겉면과는 달리 속은 부드럽고 촉촉해 두가지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두부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봤다.

두부를 튀기거나 부칠 때 가장 문제는 두부의 수분이다. 완전히 제거하지 않으면 기름도 많이 튀고, 뒤집을 때 쉽게 부서진다. 이럴 때는 부치거나 튀길 두부를 조금 두껍게 잘라서 채반에 담고, 소금을 조금 뿌려서 잠시 두면 삼투압으로 수분이 빠져나간다.


두부를 통째로 부치지 않고 으깨어 전으로 만들 때에도 수분을 조심해야 한다. 반드시 면보에 싸서 물기를 꼭 짠다음, 두부를 고슬고슬하게 만들어야 한다. 이렇게 가벼워진 두부를 종이타월로 마무리 해 부치거나 튀기면 모양이 부서지지 않고 기름도 튀지 않는다. 다만, 두부 한 모를 네 등분해 큼직하게 튀기려면 튀기기 직전 종이타월로 눌러가며 표면의 물기만 제거해도 좋다. 물기를 너무 많이 눌러 빼면 튀기고 난 후 속이 퍽퍽해질 수도 있다.

밀가루나 전분 등을 묻혀 튀기거나 구우면 겉이 더 바삭해지는데, 미리 묻혀 두면 두부에서 수분이 빠져나와 눅눅해진다. 그러므로 팬에 굽기 전에 살짝 묻힌다. 골고루 묻히고, 한 곳도 뭉쳐 있지 않도록 잘 털어내야 깔끔한 요리를 할 수 있다. 두부는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하므로, 올리브 오일에 부치면 고소한 맛이 더욱 많이나고 쫄깃함이 살아난다.

두부가 어중간하게 남으면 보관하는 것도 문제다. 남은 두부를 금방 먹을 생각이면 밀폐용기에 두부를 담고 정수된 물을 찰랑찰랑하게 채워 주는데, 그 위에 소금을 약간 뿌려 간수와 비슷한 환경을 만들어 준 후 뚜껑을 덮어야 신선함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이렇게 하면 길게는 3일까지 보관이 가능하다. 하지만 상할 위험이 있으므로 하루에 한번 정도는 물을 따라내고 새 물로 갈아 준다.

남은 두부를 바로 먹지 않고 오래 보관할 때는 두부를 으깨어 최대한 물기를 빼고 랩에 싸서 냉동실에 보관한다. 원래 모양 그대로 보관하면 두부 속의 수분 때문에 얼음 결정이 생겨 탄력은 사라지고 질겨진다. 냉동한 두부는 그대로 실온에서 해동시켜서 만두소나 나물 무칠 때 곁들이로 사용한다. 아예 처음부터 두부 완자 양념을 해서 냉동시켜도 좋다.

/ 헬스조선 편집팀
hnews@chosun.com / 참고서적=잘먹고 잘사는 법 ‘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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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사진)의 음반이 미국 빌보드 차트에 처음으로 진입했다.

소녀시대는 지난 17일 미국에서 발표한 스페셜 앨범 ‘더 보이즈(The Boys)’로 2월 4일자 빌보드 차트의 ‘히트시커스 앨범(Heatseekers Albums) 차트’ 22위에 올랐다. ‘히트시커스 앨범 차트’는 미국 현지에서 음반을 발매한 신인 뮤지션을 대상으로 한 차트다. 

‘더 보이즈’는 빌보드 월드 앨범(World Albums) 차트에서도 2위를 차지했다. 히트시커스 앨범 차트와 월드 앨범 차트는 빌보드의 메인 차트는 아니지만, 미국 현지 활동이 없었던 소녀시대가 앨범 발매만으로 이룬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소녀시대는 오는 31일 미국 CBS TV의 인기 토크쇼 ‘데이비드 레터맨쇼’에 출연한다.

ⓒ 세계일보 & Segye.com / 추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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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문화공간을 추구하는 ㈜카페베네는 커피를 좋아하는 소비자들의 커피맛에 대한 취향, 트렌드를 반영하기 위한 ‘2012 카페베네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카페베네 커피는 맛있다’를 주제로 한 이번 ‘2012 카페베네 아이디어 공모전’은 개인 또는 4인 이하의 팀으로 구성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카페베네에서 제작한 ‘커피는 맛있다’ 영상을 본 후 ‘카페베네 커피는 맛있다 인식 향상을 위한 아이디어’ 또는 ‘서브 캐치프레이즈 아이디어’ 중 하나를 택해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아이디어 공모전의 시상내역도 푸짐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대상1팀(또는 개인)에게는 카페베네가 골든듀와 함께 특별제작한 금메달(18K 골드와 다이아몬드로 구성)을 제공하며, 최우수상 2팀에게는 500만원 상품권, 우수상 3팀에게는 300만원 상품권, 장려상 5팀에게는 200만원 상품권, 입상 5팀에게는 100만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한 베스트 아이디어상 10명에게는 10만원 상품권, 톡톡 아이디어상 20명에게는 3만원권 기프트카드를 선물한다.

특히 카페베네는 ‘2012 아이디어 공모전’에 많은 사람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커피 생산과정부터 판매과정, 그리고 카페베네 관계자의 인터뷰를 통해 커피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영상을 제작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번 ‘2012 아이디어 공모전’은 3월 20일까지 카페베네 홈페이지(www.caffebene.co.kr) 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카페베네 관계자는 “카페베네 커피맛을 제대로 알리면서 많은 소비자들의 커피에 대한 관심과 의견을 들으며 소비자와의 소통마케팅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 스포츠경향 & 경향닷컴 / 강석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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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지현의 남자친구로 알려진 최준혁 씨의 얼굴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전지현 남자친구 방송출연 모습`이라는 제목의 글에는 7년 전 최준혁 씨가 어머니와 함께 방송에 출연한 영상을 캡처한 사진이 담겨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혁 씨는 또렷한 이목구비로 연예인 못지않은 수려한 외모를 자랑했다. 최준혁 씨는 180cm의 큰 키에 건장한 체격으로 세련된 패션 감각을 갖춘 훈남으로 현재 `Bank of America`에 근무하는 재원으로 알려졌다.

전지현은 한복 디자이너 이영희 씨의 외손자이자 현재 금융업에 종사하고 있는 최씨와 교제 중으로, 지난해 12월 열애 사실을 인정한 바 있다.


ⓒ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인터넷뉴스팀 (
bodo@edaily.co.kr) 김민화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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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콘택트렌즈, 안녕~.” 시력이 나쁜 사람이 가장 하고 싶어 하는 말일 게다. 최근 안경 등 시력 보조기구 없이 시력을 회복시키는 수술이 많이 보급됐다. 이른바 ‘시력교정술’이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그 혜택을 볼 수 있는 건 아니고, 부작용이 발생할 수도 있다. 연세플러스안과 이재범 원장에게 시력교정술의 종류, 수술법, 주의할 점에 대해 들었다.

-시력이 나빠졌다는 의미는 뭔가.

“눈에 들어온 빛의 초점이 망막에 정확하게 맺히지 않는 것이다. 빛은 눈의 각막(카메라 렌즈의 필터에 해당)·수정체(렌즈)·홍채(조리개)를 지나 망막(필름)에 도달한다. 돋보기로 햇빛을 모으듯 눈 속에 들어온 빛이 망막에 한 점으로 모여야 사물이 또렷하게 보인다. 이것을 굴절현상이라고 한다. 하지만 굴절 이상이 생겨 빛이 망막 앞이나 뒤에 맺히면 난시·근시·원시가 나타나 시력이 떨어진다. 짝눈·사시 등으로 약시가 있거나 백내장·황반변성 같은 눈질환, 노안도 시력 감소의 원인이다. 약 20년 전부터 시력교정술이 도입돼 안경 등 시력 보조기구에서 탈출할 수 있게 됐다.”

-시력교정술 종류만 10여 종이 넘어 혼란스럽다.

“ 간단히 정리하면 시력교정수술은 크게 세 가지다. 라식·라섹·안내렌즈삽입이다. 라식(LASIK·laser in-situ keratomileusis)과 라섹(LASEK·laser assisted sub-epithelial keratomileusis)은 각막을 깎고, 안내렌즈삽입은 눈에 특수렌즈를 넣는 방법이다.”

-라식과 라섹의 차이점은 뭔가.

“수술 방법이 다르다. 눈의 각막을 양파로 치면 이해가 쉽다. 각막은 다섯 개 층으로 돼 있다. 총 두께는 500~530㎛다. 가장 겉에 있는 층이 양파의 껍질에 해당하는 상피층이고, 나머지 층은 양파의 속살이다. 라식은 정교한 칼이나 레이저를 이용해 지름 약 8㎜, 두께 약 130㎛로 각막 껍질과 속살을 한꺼번에 도려내 각막에 뚜껑(절편)을 만든다. 절편은 완전히 자르지 않고 한쪽 끝을 붙여둔다. 절편을 젖힌 뒤 레이저를 쪼여 양파의 속살에 해당하는 각막을 화산의 분화구처럼 깎고 다시 절편을 덮으면 끝난다. 절편은 스스로 붙는다. 라섹은 양파 껍질에 해당하는 각막의 상피세포만 알코올과 레이저로 살짝 벗겨낸 뒤 레이저를 쏴 각막을 깎는 방식이다. 둘 다 시력 교정 효과는 같고, 각막 모양과 두께가 정상 범위에 들 때 추천된다.”




-안내렌즈삽입 시력교정술은 누구에게 적합한가.

“홍채 앞이나 뒤에 인체 친화적인 재료로 만든 렌즈를 삽입한다. 하나의 렌즈로 근시와 난시를 한 번에 교정할 수도 있다. 라식·라섹 수술을 하기에 각막의 두께가 얇거나 뾰족한 경우 적용한다. 또 -10디옵터 이상의 고도근시나 +6디옵터 이상의 고도원시에 적합하다. 각막이 뿌옇게 혼탁한 사람의 시력 교정에도 이용된다. 최근에는 백내장과 노안을 한 번에 해결하는 특수렌즈 삽입술도 나왔다.”

-시력교정술은 누구나 받을 수 있나.

“만 18세 이상이어야 한다. 시력이 안정화돼 더 이상 시력 변화가 없어야 한다. 난시는 초등학교 이후 진행하지 않지만 근시는 성인이 될 때까지 계속 이어진다. 이른 나이에 교정술을 받으면 다시 시력이 떨어지는 이유다. 안구건조증이 너무 심하면 라식수술에 신중해야 한다. 각막 절편을 만들 때 각막 표층의 감각을 지배하는 신경이 절단되면서 눈물 분비량이 줄어 증상이 나빠질 수 있다. 류머티스관절염·루푸스 등 자가면역질환자는 안구건조증이 많다. 특히 시력교정술은 녹내장·황반변성 같은 안과 질환이 없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10세 전에 약시로 안경을 썼는데 시력이 1.0이 안 됐던 사람도 효과가 없다.”

-실명이 될 수도 있다는데.

“라식·라섹처럼 각막을 깎는 시력교정술은 드물게 실명 위험도 있어 정밀한 검사가 필요하다. ‘원추각막증’과 ‘아벨리노 각막이상증’이 여기에 해당한다. 원추각막증은 각막이 너무 얇거나 두께가 균일하지 않아 각막을 깎으면 일부분이 튀어나와 부정난시를 일으킨다. 시력도 뚝 떨어진다. 이때 시력을 회복하려면 각막이식수술을 받아야 한다. 원추각막증은 1만~10만 명에 1명꼴로 나타난다. 이런 사람이 시력교정수술을 원하면 안내렌즈삽입술을 받아야 한다. 아벨리노 각막이상증은 유전성 질환이다. 각막을 깎아 상처가 나면 활성화되는 ‘TGFBI’라는 특정 유전자 때문에 흰 반점이 급격히 퍼져 실명한다. 한 대학병원의 연구 결과 한국인 870명 중 1명이 아벨리노 각막이상증인 것으로 보고된 적 있다.”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은.

“각막에 절편을 만드는 라식은 눈 부위에 큰 충격을 받았을 때 절편이 열릴 수 있다. 10만 명에 1~2명꼴이다. 운동선수·군인·스포츠를 즐기는 사람은 절편을 만들지 않는 라섹을 하는 게 좋다. 야간의 빛 번짐은 라식과 라섹에서 나타나는 증상이다. 안내렌즈삽입술은 각막과 수정체 사이의 거리가 좁은 사람은 피한다. 드물게 삽입된 렌즈가 백내장과 녹내장을 일으킨다. 이런 부작용은 고도근시로 중년이 넘어서 수술을 받는 경우 발생한다.”


ⓒ 중앙선데이 & Jcube Interactive Inc / 황운하 기자 unh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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