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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9 09:08 SNP뷰티아카데미



직장인 강모(男·44)씨는 오랜만에 대학교 동창을 만나 반가운 마음이었지만, 친구로부터 "말로만 반가워하는 것 같다"는 말을 들었다. 요즘 들어 주위에서 '표정이 어색하다'는 소리를 자주 듣는 강씨는 매일 거울 앞에 앉아 표정 연습을 해보기로 결심했다.

나이가 들면, 평소 잘 사용하지 않는 근육이 퇴화되고 피부의 탄력이 떨어진다. 이에 따라 표정이 생각을 그대로 반영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이런 사람이 하면 좋은 표정 스트레칭을 소개한다.

◆얼굴 두드리기

얼굴 긴장을 풀고 입모양을 '아' 소리를 내듯 벌린다. 손가락 끝을 모아 입 주위를 15번 정도 두드린다. 이런 방식으로 '이', '우', '에', '오' 입모양을 만들어 반복한다. 얼굴을 두드리면 평소 사용하지 않는 입 주위 근육을 자극한다. 이 때, 눈 둘레의 안륜근을 움직이면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상하좌우 삐죽대기

입술을 오므려 앞으로 쭉 내밀고 삐죽이듯 상하좌우로 움직인다. 한 번 연습할 때 5~6회 반복한다. 가능하면 턱을 고정시켜 입 주위 근육이 충분히 움직이도록 하는 것이 좋다.

◆입꼬리 당기기

입술을 한 쪽으로 최대한 끌어당겨 5~10초 동안 멈춘다. 양쪽을 번갈아가며 3회 정도 반복하면 된다. 볼에 있는 근육을 강화해준다.

◆바람 넣기

입 안에 공기를 넣고 최대한 양 볼을 부풀린다. 이 상태로 15초 정도 숨을 멈추고 유지한다. 더이상 참을 수 없을 때 손으로 가볍게 건드려 바람을 뺀다. 3~5회 반복하면 된다. 입술 움직임과 볼의 근육을 부드럽게 해준다.

[헬스조선 편집팀
hnews@chosun.com]

[참고서적=하루 5분 웃음 운동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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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꽁꽁아



인구 고령화와 건강 수명 연장에 따라 노인 10명 중 7명은 성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성병 감염이나 성기능 저하 등 성 문제에 대해 고민을 하고 있는 노인도 많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보건복지부는 전국의 65세 이상 남녀 노인 500명을 대상으로 한 성생활 실태 조사 결과, 현재 '성생활을 한다'는 응답비율이 66.2%(331명)에 달했다고 8일 밝혔다.

노인 10명 가운데 7명가량이 성생활을 하는 셈이다.

성생활을 한다고 답한 노인 331명 가운데 성병에 감염된 적이 있다는 응답자는 36.9%(122명)에 달했다.

감염된 성병 종류로는 임질이 50%(61명)로 가장 많았고 이어 요도염(질염) 17.2%(21명), 사면발이 5.7%(7명), 매독 1.6%(2명) 순이었다. 성병의 종류를 알지 못하는 경우도 15.6%(16명)나 됐다.

또 노인 10명중 4명(44.7%)은 성매매 시 콘돔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답해 '가끔 사용한다'(27.9%), '항상 사용한다'(27.4%)는 응답에 비해 많았다.

특히, 적지 않은 노인들이 약화된 성기능을 향상시키기 위한 약품이나 의료기기를 구입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성생활을 하는 노인 가운데 발기부전 치료제를 산다는 응답자는 절반이 넘는 50.8%(168명)였다.

구입 이유로는 '성기능 향상' 55.0%(94명)이 가장 많았으며 이어 '호기심' 23.4%(40명), '발기부전 치료' 19.9%(34명) 순이었다. 발기부전이 아닌데도 단순히 '성기능 향상'을 목적으로 치료제를 구입한 셈이다.

또 성기능 향상 의료기기를 구입해 사용한 경험자는 13.6%(45명)였으며, 이중 57.1%(24명)는 부작용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허가되지 않은 무허가 제품을 구입해 사용한 경험자도 31.1%(14명)에 달해 무허가 제품이 광범위하게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복지부는 이번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노인의 건전한 성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인시설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성생활 안내 책자 제작, 부부 교육, 노인 밀집지역 순회 성교육 등을 통해 성상담·성교육 사업을 강화할 방침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고령화 및 건강수명 연장으로 성생활을 영위하는 노인들이 증가하고 있지만 사별·이혼 등으로 부부관계를 통한 성생활이 곤란한 경우가 늘고 있으며, 또 많은 노인이 성병 등 다양한 성 관련 문제를 안고 있다"며 "노인들이 남모르게 갖고 있는 성문제에 대한 고민을 올바로 풀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 아이뉴스24 / 정기수기자 guyer7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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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꽁꽁아
2012/01/09 08:52 SNP뷰티아카데미



주사로 필러나 보톡스 등을 주입해 주름을 없애거나 볼륨을 살려주는 쁘띠성형. 간단하면서도 부담이 없고 수술 직후 효과를 확인할 수 있는 등 장점이 많아 시술을 원하는 사람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시술 효과가 1년 정도로 제한적이기는 하지만, 최근에는 시술 비용도 많이 낮아지고 있어 피부 관리를 받듯 정기적으로 시술을 받는 사람들도 많은 편이다.

주름개선, 이마나 코 보형물로도 사용

필러가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성형분야는 주름이다. 주로 미간이나 이마, 팔자주름 등 표정을 짓지 않아도 자리를 집고 있는 고정주름을 해결하는데 효과적이다. 주름진 부위에 주사로 필러를 채워 올려 볼륨을 살리고 주름을 없애주는 원리이다.

주름 외에 콧대를 높이는 보형물로도 사용할 수 있다. 미간부위를 포함한 낮은 콧대와 콧등 부분, 코끝 가운데 부위에 주입하여 콧대를 세워줄 수 있다. 코에 굴곡이 있는 경우에도 꺼진 부분을 튀어나온 부분에 맞춰 평평하게 채워 울퉁불퉁한 코를 매끈하게 만들 수도 있다. 이외에도 이마나 턱 부위의 볼륨을 살리거나 눈밑 애교살 등을 만드는데 사용되기도 한다.

주사제의 일종, 안전한 제품 사용해야

국내에서 사용이 허가된 필러 제품은 30여 가지가 넘을 정도로 다양하며, 종류에 따라 효과가 유지되는 기간도 다르다. 그 중 가장 안전성을 입증 받은 제품이 히알루론산으로 만들어진 필러다. 히알루론산은 수분흡수 능력이 뛰어난 우리 몸의 필수 구성성분으로 효과는 약 6개월에서 1년 정도 지속된다.

최근 국내에서는 2년~5년까지 유지되는 반영구적인 필러도 사용이 늘어나는 편이다. 과거에는 효과가 아주 길게 유지되는 영구적인 필러도 있었으나 이젠 제품이 생산되지 않고 있다. 효과가 유지되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안전성은 다소 떨어지는 경향이 있으며 제거가 되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을 수 있다.

쁘띠성형은 방법이 간단하고 부담이 없어 수술을 부담스러워 하는 사람들이 많이 고려하는 방법이다. 하지만 간단한 시술이라고 해서 가볍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 어느 부위에 어느 정도의 양을 주입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며 시술 후 관리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레알성형외과 장주윤 원장은 “필러를 이용한 성형은 시술시간이 10분 이내로 짧으면서도 주름개선이나 콧대, 이마 등 여러 부위에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다”며 “다만, 필러로 사용하는 물질이 FDA나 KFDA에서 승인을 받은 안전한 것인지, 시술하는 사람이 전문의인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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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news.co.kr / 김지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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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꽁꽁아



늑대/여우 목도리가 필요한 솔로들, 몸은 둘째 치고 마음까지 시린 요즘이다. 공허한 마음을 채우기 위해 친구들에게 소개팅을 독촉해보지만, 적당히 괜찮은 사람들은 보는 눈도 까다롭다. 이럴 때 소개팅에 성공할 수 있는 비법 하나 정도는 갖고 있어야 할 터.

이와 관련해 결혼정보회사 가연이 미혼남녀 3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남성 51%와 여성 48%가 최근 ‘이성을 소개시켜달라는 얘기를 많이 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어 ①소개팅을 하기 위해 ‘별로 친하지 않은 사람과 인맥을 유지한다’(남-28%, 여-22%)고 답했다. 또 ‘상대가 마음에 들지 않아도 매너 있게 행동해 다음 소개팅을 유도한다’(남-14%, 여-19%), ‘내가 먼저 지인에게 이성을 소개를 시켜준다’(7%,11%) 등으로 나타났다.

그렇다면 ②소개팅에 성공하는 나만의 노하우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이에 대해 남성들은 ‘맛집을 검색해놓는다’(45%), ‘대화거리나 재미있는 이야기를 미리 생각해놓는다’(35%), ‘머리 손질이나 쇼핑 등 외모를 가꾼다’(13%), ‘상대방 정보나 성향을 미리 파악해놓는다’(7%) 등의 의견을 내놓았다.

여성의 경우 ‘머리 손질이나 쇼핑 등 외모를 가꾼다’(42%)는 의견이 1위를 차지해, 외모에 크게 공을 들이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뒤이어 ‘대화거리나 재미있는 이야기를 미리 생각해놓는다’(31%), ‘상대방 정보나 성향을 파악해놓는다’(14%), ‘맛집을 검색해놓는다’(13%) 순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③상대에게 어필하기 위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무엇일까.

이 질문에 대해 상당수의 남성이 ‘재치 있는 말솜씨’(43%)를 꼽아 유머러스한 남성을 선호하는 여성들의 취향에 부응하기를 희망했다. 이어 ‘세심한 매너’(24%), ‘뛰어난 외모’(20%), ‘호응 및 맞장구’(13%) 순이었다.

반면 여성의 외모를 많이 따지는 남성들의 성향을 의식한 듯 여성의 55%가 ‘뛰어난 외모’를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다음으로 ‘호응 및 맞장구’(26%), ‘세심한 매너’(15%), ‘재치 있는 말솜씨’(4%) 등의 의견이 뒤따랐다.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남녀가 각각 소개팅을 앞두고 신경 쓰는 부분이 다름을 알 수 있었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좋은 이미지를 어필한 뒤 만남을 계속 이어가는 것이다. 소개팅 횟수에 연연하기보다 자신만의 노하우를 십분 발휘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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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 덜 지치고 운동 효율은 더 높아

새해 운동으로 빨리 걷기를 시작하려는 계획이 있다면 조깅으로 바꾸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천천히 달리기가 실제로 덜 피곤하고 근육에 더 이롭다는 연구결과가 나왔기 때문이다.

초속 2m로 천천히 달리면 빨리 걷을 때보다 장딴지 근육이 더 효과적으로 움직이며 더 많은 가속도 에너지를 내서 신체의 스태미나 수준을 높여준다고 한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연구팀은 러닝머신 위에서 걷기나 달리기를 할 때 근육이 어떻게 움직이는 지를 초음파로 촬영했다. 이로써 사람들이 각기 다른 속도로 걷거나 뛸 때 아킬레스건에 연결된 종아리 뒤쪽 근육이 어떻게 조절되는지를 파악할 수 있었다.

그 결과 장딴지 근육이 자동차에서 기어를 바꿀 때 작동하는 클러치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근육은 우리가 움직이기 시작할 때 아킬레스 건을 늘이려는 신체 에너지가 전달되는 동안 이 건의 한쪽을 붙들어두는 역할을 한다. 그 뒤에 다리 뒤쪽에 걸쳐있는 탄력성 있는 아킬레스건이 용수철처럼 튀어서 움직이면서 축적된 에너지를 방출하게 된다.

빨리 걷기를 하면 장딴지 근육이 더 힘들게 일하면서도 에너지는 덜 공급하게 만들며 그 결과 우리의 스태미나를 저하시킨다고 연구팀은 지적했다. 초속 2m로 달리기를 하는 경우 이 근육은 같은 속도로 걸을 때보다 길이 변화가 덜해서 일은 덜하면서 힘은 더 많이 내준다.

이는 빨리 걷기 운동을 하는 사람이 그리 많지 않은 이유를 설명해주는 결과라고 연구자인 그리고리 사비키치 박사는 말했다. “빨리 걸으면 근육이 너무나 비효율적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신체는 저절로 달리기에 의지하게 된다. 그래야 에너지를 아껴서 편안하고 효율적으로 이동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올림픽 경보 선수가 아닌 사람들은 초당 2m, 시속 7.2km로 움직일 때 걷기보다 달리기가 편할 수 밖에 없다고 그는 덧붙였다. 걷는 속도를 높일수록 근육이 움직임의 보조를 맞추기 힘들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걷기에서 달리기로 보조를 바꾸면 이 근육이 대체로 안정되며 달리는 속도를 계속 높여도 그 행태는 크게 바뀌지 않는다. 다만 이번 연구는 최대 속도로 질주할 때도 이 설명이 해당되는 지는 조사하지 않았다.

이 같은 연구결과는 미국립과학원 회보에 실렸으며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6일 보도했다.

ⓒ '건강을 위한 정직한 지식' 코메디닷컴 / 조현욱 기자 (poemloveyou@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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