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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이는 향기있는 세상에서 살고 싶다. 부드러운 낯빛과 향기로운 감성이 충만한 세상....." SNP화장품과 병원개발 화장품 정보제공, 모공수축관리, 블랙헤드 제거, 밍크오일 관련 제공, 휴식을 위한 이야기, 드라마, 시,오페라, 연극, 영화,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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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주일 간격으로 한파주의보가 발령되면서 부쩍 어지러움과 두통, 피부자극 증상, 만성 피로감, 그리고 기침증상으로 병원을 찾는 이가 많아졌다. 이른바 ‘아픈 건물 증후군(Sick Building Syndrome)’ 환자들이다.

속칭 ‘빌딩증후군’으로 불리는 이 증후군은 아파트나 사무실 같은 건물환경에 의해 발생하는 병적 증상을 일컫는다. 눈과 코, 목 등과 같이 외부 공기를 직접 접촉하는 신체 점막이 고온 건조한 실내공기 탓으로 메말라 따갑거나 이물감을 느끼며 두통과 비염, 후두염, 알레르기질환(비염과 천식), 피부건조에 따른 피부가려움증, 심지어 전신피로감과 무력감, 집중력 저하를 동반하는 경우도 있다.

최근의 건물들은 미관을 고려해 창문이 없는 통유리 건물에 중앙냉난방 공조방식을 대부분 채택하고 있어 상당수 직장인들은 아픈 건물 증후군 위험에 노출된 채로 하루를 보내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새 건물이나 개·보수된 건물의 3분의 1 정도가 아픈 건물 증후군 발생과 연관이 있을 것으로 보고했다. 특히 겨울철에는 밀폐된 실내의 공기오염과 산소부족 등으로 더 자주 발생해 문제가 된다.

실제 아픈 건물 증후군은 신축 건물에서 근무하는 사무직 회사원과 지하상가 상인들에게서 자주 발견된다. 간혹 겨울철 추운 기온으로 환기를 자주 하지 않는 아파트에 거주하는 주부들도 이 같은 증상을 호소한다. 증상이 나타났을 때 건물 밖으로 나가 시원한 외부 공기를 쐬면 완화되지만, 건물 안으로 다시 들어가면 재발하는 게 특징이다.

결국 아픈 건물 증후군을 막기 위해서는 자주 환기를 시켜 바깥의 상쾌한 공기를 실내로 유입시켜줘야 한다. 20도 내외의 선선한 실내온도 유지와 함께 하루 1∼2차례 이상 환기를 시키며 공기 정화를 위해 건물 안팎에서 흡연을 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 중앙공조방식 건물이라면 공조 필터가 항시 깨끗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자주 청소하는 것도 중요하다. 또 실내가 일정 습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가습기를 사용하고 실내 정원 식물을 가꿔야 한다. 실내 전기 온열기기 사용은 삼가야 한다. 그리고 짬짬이 바깥바람을 쐬면서 몸을 풀어주는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좋으며 물을 자주 마시는 것도 증상 완화 및 예방에 도움이 된다.

아픈 건물 증후군은 일반적으로 맑은 공기를 쐬면 호전되는 경우가 많지만 신체에 스트레스를 줘 급·만성 질환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바깥바람을 쐬거나 자주 환기를 시키는 등의 예방 조처에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을 때는 그로 인해 질병이 생겼다는 신호다. 이때는 망설이지 말고 바로 의사를 찾아 적절한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

국민일보 / 강희택 강남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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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꽁꽁아



간지럼은 자기 의지대로 조절할 수 없다. 손가락 끝을 살살 움직여 간지럼을 태우면 피부 표면 밑에 있는 작고 미세한 신경말단이나 촉각이 흥분된다. 간지럼에 대한 반응은 웃음이다. 그러나 벌레가 자신의 피부 위를 지나가면 실제는 간지럼을 유발하는 자극과 별반 다르지 않지만 반응은 전혀 반대로 소스라치게 놀라게 된다. 인간은 간지럼이라는 피부 자극에 대해 웃음과 공포라는 정반대의 반응을 보이기도 한다.

간지럼을 느끼기 위해서는 약간의 불안감이나 긴장이 필요하다. 어린이는 누군가 자신의 발바닥을 곧 간지럽게 할 것이라는 기대와 불안감만으로도 실제 피부 접촉이 없어도 깔깔거리게 된다.

다른 감정과 마찬가지로 간지럼은 손이나 발바닥의 신경에서 느끼는 것이 아니라 뇌에서 느끼는 것이다. 그런데 뇌는 예측 가능한 자극은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즉 우리가 걸을 때 발바닥이 땅에 닿을 때 느끼는 압박감은 중요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무시한다. 그러나 발이 돌에 걸리는 예상치 못한 자극에 대해서는 반응이 매우 크게 나타나 깜짝 놀란다.

또 머리 뒤쪽에 있는 뇌의 한 부분인 소뇌는, 자기가 직접 손을 자극할 때 소뇌에서 다른 뇌 부위로 신호를 보낸다. 소뇌는 스스로 간지럼에 대한 흥미를 잃고 웃으려는 느낌을 무시하게 된다.

/ 박노훈 헬스조선 기자
pnh@chosun.com
이미진 헬스조선 인턴기자
참고서적=내몸의 생로병사 내가 먼저 챙겨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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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꽁꽁아
2012/01/16 20:08 SNP뷰티아카데미



청소년 시기에만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졌던 여드름이 스트레스와 환경적인 요인, 음주, 흡연, 잘못된 화장법 등과 같은 이유로 인해 2,30대가 되어서도 여드름이 발생하는 ‘성인여드름’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여드름이 심해져 흉터로 이어지면서 고민이 커지면 잡지나 뷰티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자신이 가진 고민과 궁금증을 해결하고 그에 대한 해답을 얻고 싶어 하지만 내 피부타입과 외부환경, 컨디션 등에 따라 변하는 피부 상태를 고려해 적합한 해답이 되기에는 한계가 있다.

피지 분비량이 과도하게 늘어나는 티존에 여드름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사춘기 여드름과 달리 성인여드름은 주로 볼이나 턱, 목, 등, 가슴으로 내려오면서 생기는 경향을 보이며 치료하기 까다롭다는 특성이 있다. 결국 스트레스가 가장 큰 원인이 된다는 성인 여드름, 짜야 할까, 말아야 할까? 또는 발생 부위별로 어떻게 관리해야 악화되지 않을까?

여드름흉터 타파! 피부주치의에게 묻는다!

▶볼은 크고 깊은 여드름이 잘 발생하는 부위로 깊은 여드름 자국이나 파인 여드름흉터가 생기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다. 눈에 잘 띌 뿐 아니라 가리고 다니기 힘들기 때문에 습관적으로 자꾸 손을 대거나 억지로 짤 경우 더욱 악화될 소지가 많은 부위라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마여드름은 파인 흉터가 잘 남는 편은 아니지만 붉거나 검은 여드름 자국이 간혹 심하게 남을 수 있어 증상이 심해지기 전에 미리 치료하는 것이 좋다.

▶턱여드름은 성인기 이후 발생하는 경우가 많고 다른 부위의 여드름에 비해 염증성으로 크게 올라와 주변 여드름과 함께 결절성 여드름을 만들기 쉽다. 특히 입 주변은 근육의 움직임이 가장 많은 곳이기 때문에 여드름이 물리적인 자극을 받아 재발이 잦고 수면 부족 등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며 깊은 여드름 자국이나 색소 침착을 남기는 경우도 적지 않다.

▶목은 피부가 얇고 여드름 압출 시 지지해주는 구조가 없어 여드름 압출과 관리에 어려움이 있다. 그러나 한번 치료한 후 특별한 자극이 없으면 거의 재발되지 않는 특징이 있지만 원인이 제거되지 않을 경우 지속적인 재발로 고통 받을 수도 있다.

▶등 부위는 피부가 두껍기 때문에 모공이 박히는 정도가 심해 저절로 좋아지는 경우가 드물어 치료가 꼭 필요하며 눈으로 확인되지 않아 방치하다가 여드름 자국으로 발전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코에 나는 여드름은 손으로 만지면 2차 감염으로 인해 여드름이 커지는 경우가 많아 블랙헤드 라고 불리는 검은색 깨알 같은 여드름이라도 손으로 짜는 식의 관리는 적당하지 않다.

얕은 층에 발생한 여드름 자국은 다양한 한방필링 요법을 사용해서 치료하고 깊은 곳에 있는 것은 스마트화침, MTS, AMTS등의 침 치료 요법을 병행하며 파인 흉터에는 다양한 침 치료법과 함께 피부 재생력을 높이기 위해 한약을 함께 복용하는 경우도 있다.

종류도 형태도 다양한 여드름이지만 어떤 부위, 어떤 형태라고 할지라도 그 원인은 내부적 원인과 외부적 원인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으며 전문적인 진단을 통해 원인 제거를 한다면 치료할 수 있다.


ⓒ 매일경제 & 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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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꽁꽁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