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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이는 향기있는 세상에서 살고 싶다. 부드러운 낯빛과 향기로운 감성이 충만한 세상....." SNP화장품과 병원개발 화장품 정보제공, 모공수축관리, 블랙헤드 제거, 밍크오일 관련 제공, 휴식을 위한 이야기, 드라마, 시,오페라, 연극, 영화,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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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란 골목길 한적한 골목길
언제나 함께 걷던 사랑의 골목길
사랑을 얘기했고 사랑을 꽃피웠지
오늘은 갑자기 슬픔의 골목길
추억의 골목길 한적한 골목길
눈물의 골목길 상처의 골목길
다시는 이 길을 이길을 다시는 안오려 했지만
오늘도 걷는다 안녕 나즈막히 들렸었지
안녕 너무 짧은 말이었지
안녕 낙엽이 떨어지듯
안녕 골목에 가득찼지




 





완선 언니가 인형들을 조종하며 빡세게 춤추는 걸 보자니, 마치 데이빗 린치와 퀸틴 타란티노가 합작으로 만든 퍼포먼스 같다. 아 슬퍼 ㅠㅠ 눙무리..... 흑. 저렇게 해맑게 웃으며 저 인형애들을 끌고 나와 혼자서 완벽한 무대를 보여주기 위해 얼마나 피땀 흘려 연습을 했을까나. 완선 언니가 그녀의 이모님께 아주 고된 훈육과 관리를 받았단 얘기를 방송에 나와 털어놓기 이전부터 뭐랄까. 내 어린 시절에도 그녀의 무대는, 아니 그녀의 얼굴은 공허감이 느껴지는 얼굴이었다. 혹자들은 그녀의 눈빛을 보고 맹하다고 했었지만 난 어쩐지 그 눈빛이 아무것도 모르는 눈빛이 아니라는 생각이었다. 내게 그 눈빛은, 아무것도 알기 싫고 알아봐야 아무것도 할 수 없기에 알기도 싫은..... 그런 눈빛으로 느껴졌었다. 원망을 꽁꽁 감춘 포기의 장막같았달까.

사랑의 골목길 노래 가사도 그렇고 삐에로의 정체성에 충실한 저 안무가 마냥 흥겹게 웃으며 바라볼 순 없는 무대다. 물론, 그런 섬세함이 있기에 그녀의 노래와 춤이 여타의 댄스 가수들과는 다른 차별성을 갖는다. 박찬욱의 올드 보이에서 최민식이 감금 생활중에 민해경의 무대를 보며 자위를 하는 장면이 있었는데, 그 장면 또한 코믹하면서도 대단히 서글프지 않았던가. 더 기어 올라가면 채플린도 그렇고 셰익스피어도 그렇고. (어디까지 올라갈 거냐 -_-) 사랑과 웃음과 눈물과 꽃과 술과 노래가 버무려진 쇼는 언제나 우릴 일체의 조소 없이 몰입시키고 위로를 안겨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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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의사들이 보는 혈액형별 성격 구분법의 오해와 진실


#미혼의 직장인 이선화(34)씨는 소개팅을 나갈 때마다 상대방의 혈액형 정보부터 파악한다. 남성이 B형이면 만남을 피하는 일이 많다. B형 남자는 성격이 괴팍하고 바람둥이 스타일이라는 생각 때문이다. 이 씨는 혈액형 궁합이 맞지 않으면 결국 헤어진다는 운명론을 믿는 편이다.

#영업직 윤성철(38)씨는 평소 대인관계와 사람의 성격에 관심이 많았다. 윤 씨는 대인관계에 대처하는 처세술 관련 서적을 몇 권 읽은 뒤부터 사람을 만나면 혈액형부터 묻곤 한다. 혈액형 정보를 알고 있으면 인간관계가 깊지 않아도 상대방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는 생각에서다.

우리 주변에는 이처럼 ‘ABO혈액형(A, B, O, AB)별 성격구별법’을 과학적이라고 확신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소개팅이나 맞선을 보는 자리는 물론이고 이력서에도 혈액형과 성격이 감초처럼 자리를 잡고 있다.

그렇다면 혈액형과 성격 둘 사이는 얼마나 신뢰할 수 있을까 ? 결론부터 말하자면 재미 정도로만 봐야 할 것 같다.

정신과전문의들은 “ABO혈액형은 수혈 가능여부를 판별할 목적으로 탄생했고, 예나 지금이나 목적에는 변함이 없다”며 “둘 사이의 관계를 맹신하다가는 인간관계의 왜곡은 물론 혈액형과 운세를 연관짓는 운명론에 빠질 수 있다”고 경고한다.

▶왜 혈액형별 성격 담론이 끊임없이 유행할까=누구에게나 다 들어맞는 일반적 특성을 자신에게만 해당되는 것으로 받아들이는 경향을 ‘버넘효과(Barnum effect)’라고 부른다. 마치 무속인과 대화에서 일반적인 얘기가 모두 내 얘기처럼 들리는 것과 같은 효과다. 혈액형별 성격 담론도 마찬가지다.

고대 안암의료원 정신건강의학과 함병주 교수는 “복잡한 현대사회 속에서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고민하며 자아를 찾기보다는 ‘당신은 O형이니 밝고 리더십이 있는 사람이다’ 등의 말로 규정해 준다면 그것만큼 받아들이기 쉽고 매력적인 게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에서 혈액형 신드롬의 불을 붙인 건 뿌리깊은 혈통중심주의도 한 몫을 했다는 주장도 있다. 혈액형은 유전되므로 단순히 수혈에 필요한 정보 이상의 그 무엇이 있다는 과대포장이 됐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정신과의사들이 보는 인간의 성격은 몇 가지나 될까 ? 정답은 인간의 성격은 특정해서 몇 가지라고 규정지을 수 없다는 것이다. 삼성서울병원 정신과 강은호 교수는 “정상인의 성격을 분류하는 MBTI(The Myers-Briggs Type Indicator)라는 방식이 있고 탁월한 기질이나 성격을 검사하는 설문지, 장애를 분류하는 것까지 설문 종류만 열 가지가 넘는다”고 말했다. 물론 설문 목적이 다른 만큼 인간의 성격이 몇 가지인지 집계도 무의미하다.

인간의 성격은 혈액형과는 무관하게 탄생부터 틀이 완성된다는 게 의학계의 정설이다. 다만 후천적인 환경이나 교육을 반복하면 바뀔 여지는 있지만 거의 바뀌지 않는다고 알려졌다. 강은호 교수는 “세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고 성격도 그대로 보면 된다”고 말했다.

혈액형은 성격과 무관하게 수혈을 하려고 구분된 개념=그렇다면 성격과 관련이 있다는 오해를 사고 있는 혈액형이란 과연 무엇일까? 사람의 적혈구에는 혈액형을 결정하는 다양한 단백질군이 있다. 우리가 잘 아는 ABO, Rh 등은 그 다양한 단백질군 중 하나다. 그 중에서도 ABO 혈액형이 널리 알려진 이유는 수혈 과정의 중요성 때문이다.

만일 A형인 사람의 혈청 내에 존재하는 항체가 수혈된 B형 혈액의 항원을 인지하게 되면 남의 것으로 인식, 이를 공격하고 피가 뭉쳐 결국 사망한다. 19세기 말 유럽에는 지금처럼 의학이 발달하지 않아 수혈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오스트리아 병리학자 카를 란트슈타이너(1868~1943)는 서로 다른 사람의 피를 섞으면 응고되는 경우와 그렇지 않다는 경우에 착안해 현재의 ABO식 혈액형을 발견했다. 하지만 독일 나치시절 우생학적 혈통이념과 맞물리면서 한때 우여곡절을 겪었다. 유럽인은 인구분포상 A형이, 아시아인은 B형이 많아 우등과 열등인종을 분류하는 기준이 됐다. 1930년대 일본 군사정부로 잠시 넘어갔던 혈액형과 성격 구별법은 1970년대 일본 작자 노미 마사히코의 ‘혈액형 인간학’이라는 책이 인기를 얻으며 부활했다. 그리고 오늘날 한ㆍ일 양국만이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혈액형 신드롬이 끊이지 않는 나라가 됐다.

ⓒ 헤럴드경제 / 심형준 기자/cerju@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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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는 더 이상 남성들만의 고민이 아니다. 최근 20~30대의 여성들 중 탈모로 고민하는 여성이 급증하며 여성 탈모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탈모는 유전적 요인, 과도한 스트레스, 남성호르몬 작용, 피지분비의 이상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한다. 여성 탈모가 늘어나는 이유는 정신적인 스트레스 증가가 주된 원인으로 밝혀졌다.

또 남성호르몬을 자극하는 콜레스테롤이 많이 함유된 음식 위주의 식습관과 편식 등도 원인이 된다. 이외에도 심한 다이어트로 인한 영양 불균형, 잦은 파머와 염색, 과도한 헤어제품 사용 등이 여성 탈모를 부추기는 원인이라 파악하고 있다.

아임자인피부과의 피부과 전문의 임하성 원장은 “여성 탈모는 하루에 빠지는 모발의 개수가 70개 이상이면 의심해봐야 한다. 100개 이상이면 탈모가 확실하다고 볼 수 있다. 이 밖에도 예전에 비해 윗머리 볼륨감이 줄었거나 모발이 가늘어진 경우, 가르마가 넓어지거나 윗머리 두피 속이 들여다보이면 탈모를 의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여성 탈모는 한 번 발병하면 치료가 어렵고 기간도 오래 걸린다. 여성형 탈모의 약물치료는 남성에 비해 제한사항이 많아 만족도가 떨어지기 때문. 따라서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

탈모를 예방하려면 먼저 탈모를 일으키는 원인을 제거하고 신체를 정상적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과도한 다이어트는 피하고 흡연이나 음주 등을 멀리하며 스트레스를 출고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일상생활에서는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주의하고 충분한 수면을 취하며 스트레칭이나 걷기 등 간단한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좋다. 두피관리에도 신경 써야 한다. 비듬과 기름기가 많은 편이라면 하루에 한번씩 머리를 감도록 하고 머리를 헹굴 때에는 두피에 샴푸가 남지 않도록 꼼꼼히 헹궈야 한다.

다이어트 역시 탈모를 일으키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한 가지 음식만을 먹는 원푸드 다이어트나 음식물을 거의 섭취하지 않는 등의 무리한 다이어트는 신체기능을 저하시키고 영양 부족을 유발해 모발로 공급되어야 할 단백질이 부족해져 탈모가 일어나게 된다. 다이어트 중 탈모 증상이 나타난다면 즉시 다이어트를 중단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탈모가 이미 진행되고 있는 경우라면 피부과를 찾아 전문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탈모가 진행됐음에도 그대로 방치한다면 여성형 대머리가 되는데 불과 1~2년밖에 걸리지 않기 때문.

사진제공=아임자인피부과

국민일보 / 김성일 기자 ivemic@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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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히리코(www.hiriko.com)


접히는 초소형 전기자동차 EU서 첫선
주차공간 1.5m면 충분, 2013년 상용화
 
자전거와 바이크에 이어 ‘접이식 자동차’가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24일(현지시간) EU(유럽연합)의 수도인 브뤼셀에서 공개된 초소형 접이식 자동차 ‘히리코(Hiriko)’는 2인승 소형 전기자동차로, 스페인 북부 바스크지방의 중소기업 7곳의 공동개발로 탄생했다.
 
바스크어로 ‘도시형’이라는 의미를 가진 ‘히리코’는 차체가 유모차처럼 접을 수 있어 주차에 필요한 공간이 1.5m에 불과하다. 모터는 360도 회전하는 바퀴에 달렸다.
한번 충전으로 120km까지 달릴 수 있으며, 운행 중 도심 제한 속도를 자동으로 준수하도록 설계됐다.
 
미국 보스턴의 MIT 미디어랩이 창안하고 스페인 북부 바스크 지역의 중소기업 7곳이 공동 개발한 히리코는 도심 교통난과 환경오염을 줄이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7개 개발업체 공동대변인인 고르카 에스피오는 “그동안 대체로 유럽의 아이디어가 미국에서 제품화했지만, 이번에는 미국의 아이디어가 유럽에서 현실화했다”고 말했다.

공동 개발사들은 2013년 상용화를 목표로 다수의 유럽 도시에서 생산 기지를 검토 중이다.
 
현재 유럽 여러 도시에서 이용하는 무인 자전거 대여서비스처럼 자치단체 소유의 이 소형차량도 공공 대여를 위한 수요가 주를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독일 베를린, 스페인 바르셀로나, 미국 샌프란시스코, 중국 홍콩 등 7개 도시가 현재 ‘히리코’ 도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고, 프랑스 파리와 영국 런던, 미국 보스턴, UAE 두바이, 벨기에 브뤼셀은 개발자들과 구체적인 협상에 들어갔다.

개인 구매자에게는 약 1만2500유로(한하로 1800만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 헤럴드경제 / 박세환 기자 greg@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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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워킹우먼들은 성공의 비결로 모두 아침식사를 꼽을 만큼 아침식사는 중요하다. 바쁜 그녀들에게 아침밥을 차릴 시간이 있느냐고 물으니 “빠르고 준비하기 쉬우며 건강한 음식을 찾으면 된다”라고 했다. 똑똑한 그녀들을 더 아름답고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리얼 아침 메뉴를 공개한다.




“홍보대행사 대표 이숙진 토마토가 빨갛게 익어갈수록 의사의 얼굴은 파래진다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영양가가 풍부한 토마토를 자주 먹어요. 그중에서도 건강에 관심 많은 친구가 딸들에게 아침마다 꼭 해준다고 알려준 토마토수프를 가장 좋아하는데, 토마토의 영양은 물론 속을 따뜻하게 해줘 하루 종일 속이 편안해요. 토마토에는 3대 항산화 비타민인 베타카로틴, 비타민 C·E가 풍부하게 함유돼 다이어트와 피부 미용에도 좋으니 여성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간단한 수프도 만들기 힘들 정도로 바쁜 날에는 토마토를 썰어 올리브유를 뿌리고 전자레인지에 살짝 돌려 먹어보세요.”

토마토수프 재료 토마토·달걀 1개씩, 올리브유 1/2작은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물 적당량

만들기 1 토마토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게 썬다. 2 냄비에 물을 넣고 끓이다가 끓기 시작하면 ①의 토마토를 넣는다. 3 ②가 끓으면 소금으로 간한 뒤 달걀을 풀어 넣는다. 4 ③에 올리브유와 후춧가루를 넣고 한소끔 끓인다.

 

 



“요리연구가 김보선 저녁에 특별 메뉴로 집에서 샤브샤브를 만들어 먹고 남은 국물은 냉동실에 보관해두면 영양 만점 아침 메뉴로 요긴하게 이 용할 수 있어요. 샤브샤브 국물에 밥과 달걀을 풀어 넣고 죽처럼 끓여 먹으면 부드럽게 넘어가면서 한 끼 식사와 같은 영양 성분을 섭취할 수 있어 아침식사용으로 최고예요. 레시피에 있는 재료가 없다면 새우살은 게맛살이나 냉동 해물로, 채소도 버섯이나 브로콜리로 대체해도 된답니다. 샤브샤브 국물을 따로 만들고 싶다면 냄비에 물 4컵, 다시마를 넣어 끓인 뒤 물이 끓기 직전에 다시마는 건지고 다 끓인 뒤 가쓰오부시를 10g 넣어 가라앉혀 체에 걸러 맑은 국물만 사용하세요.”

샤브샤브 채소죽 재료 샤브샤브 국물 3컵, 밥 200g, 달걀 1개, 새우살 1/2컵, 당근·애호박 1/4개씩, 표고버섯 1/2개, 참치액젓 1큰술

만들기 1 당근, 애호박, 표고버섯은 잘게 다지고, 달걀은 볼에 넣어 젓가락으로 푼다. 2 냄비에 샤브샤브 국물을 넣고 끓이다가 밥을 넣어 저어주면서 끓인다. 3 ②의 밥이 어느 정도 풀어지면 새우살과 ①의 당근, 애호박, 표고버섯을 넣고 끓이다가 ①의 달걀을 넣어 저어가면서 더 끓인다. 4 ③의 국물이 자작해지면 참치액젓을 넣어 간한다.





“PR 매니저 이유경 한식을 좋아하는데 바쁜 아침마다 한상 차려 먹을 수도 없다 보니 간편한 시리얼로 아침식사를 대신해요. 그런데 아침에 일반 시리얼을 우유와 함께 먹으면 가끔 배가 아파 부담스러웠는데, 요거트와 비벼 먹을 수 있는 통곡물 시리얼을 먹고부터는 속도 편하고 변비 걱정도 없어졌답니다. 통곡물을 그대로 말린 시리얼은 느끼하거나 달지도 않고 견과류, 건과일까지 함유된 제품도 있어 고소함에 새콤달콤한 맛이 하루를 상쾌하게 시작하게 해주고 영양 균형도 맞출 수 있어요. 아침에 섭취하는 우유에 이상 반응이 없다면 요거트와 우유를 1:1 비율로 하면 더욱 부드럽게 먹을 수 있어요.”

요거트 시리얼 재료 통곡물 시리얼 40~50g, 플레인 요구르트 1개, 크랜베리 1/4컵, 블루베리 1/8컵, 호두·호박씨·아몬드 등 견과류 약간씩, 꿀 적당량

만들기 1 그릇에 플레인 요구르트와 통곡물 시리얼을 담고 크랜베리, 블루베리, 호두, 호박씨, 아몬드 등을 고루 올린다. 2 기호에 따라 과일 잼이나 꿀을 섞어 먹는다.

Her Pick 조단스 후룻&너트 뮤즐리 유럽인들의 아침식사 대용으로 유명한 제품. 자연 그대로 말린 통곡물뿐 아니라 견과류와 건과일이 50% 들어 있어 간단하게 풍부한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다. 1만5천2백원.



“메이크업 아티스트 차홍 음식 향도 강하지 않고 먹기도 편해 아침 메뉴로 제격인 베이컨 채소주먹밥과 녹즙을 주로 먹어요. 주먹밥은 어디서나 재료를 쉽게 구입할 수 있는데다 원하는 크기로 만들 수 있어 식사량이나 취향에 상관없이 누구든지 쉽게 만들고 즐기기 좋아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과 함께 채소도 함께 섭취할 수 있어 영양적인 면에서도 훌륭하지요. 녹즙은 만들어 먹기도 하지만 바쁠 때는 시판 제품을 마시는데, 조리한 채소를 섭취하는 것보다 흡수율이 3, 4배 이상 높아 하루 종일 과일이나 채소를 섭취하지 못해도 영양이 부족하지 않을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답니다.”

베이컨 채소주먹밥 재료 베이컨 2줄, 당근·호박 1/3개씩, 양파 1/4개, 밥 200g,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식용유 적당량

만들기 1 베이컨은 먹기 좋은 크기로 잘게 다지고 당근, 호박, 양파도 잘게 다진다. 2 식용유를 두른 팬에 ①의 베이컨을 넣어 볶다가 ①의 당근-호박-양파 순으로 넣어 볶는다. 3 ②가 모두 익으면 밥, 소금, 후춧가루를 넣고 골고루 섞어가며 한 번 더 볶는다. 4 ③의 볶음밥을 동그랗게 뭉친다.

녹즙 재료 오이 3개, 케일 2장

만들기 1 오이는 소금으로 깨끗이 문질러 씻어 돌기를 제거한 뒤 반 갈라 3등분하고 케일은 깨끗이 씻는다. 2 믹서에 ①의 오이와 케일을 넣고 곱게 간다.

Her Pick 풀무원녹즙 과채한가득 명일엽, 케일, 당근, 돌미나리, 브로콜리 등 몸에 좋은 천연 생즙에 시금치, 양배추 등 열두 가지 채소와 사과, 배, 유자 등 아홉 가지 과일을 갈아 만든 음료. 각종 비타민, 미네랄, 식물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할 수 있다. 1천8백원.

<■제품 협찬 / 조단스 뮤즐리(02-6002-3821), 풀무원녹즙(080-022-0085) ■요리&스타일링 / 김상영·변선희(noda+, 02-3444-9634, www.noda.co.kr), 임수영·정소현(어시스트) ■진행 / 조혜원 기자 ■사진 / 이성원>


ⓒ 레이디 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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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타이 사람들은 황금을 숭배했다. 번쩍이는 금을 부려 전사의 말을 장식하고, 얇은 금판을 두드려 화살통과 칼집을 만들었다. 기원전 유라시아 북방 초원지대를 제패한 민족답게 이들의 유물은 화려하고 아름답다. 그 정수가 이번 겨울 대한민국에 왔다. 12월1일부터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진행 중인 ‘스키타이 황금문명전’에는 우크라이나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역사박물관 소장 유물 260점이 전시돼 있다.

가장 눈에 띄는 건 섬세하게 세공된 황금 유물들. 꽃문양을 우아하게 새긴 머리장식과 금돼지 머리를 붙인 칼집, 돌고래 모양 장신구 등은 과연 명불허전이다. 구리나 은으로 만든 금속 공예품, 흙으로 빚은 그릇과 조각품 등도 그 시대 생활상을 드러낸다는 점에서 인상적이다.

스키타이는 기원전 8세기경, 지금의 우크라이나 영토인 흑해 북쪽 연안에서 태동한 민족. 이후 뛰어난 기동력을 바탕으로 중앙아시아, 시베리아, 중국의 북쪽에 이르기까지 광대한 지역을 단일 문화권으로 묶으며 유목문화와 황금문명을 전파했다. 고조선의 비파형동검, 신라 금관 등에도 이들의 자취가 남아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황금문명이 중앙아시아, 알타이, 몽골 등 유라시아 초원길을 따라 어떻게 한반도에까지 전파됐는지 보여주는 영상물을 상영하고, 관련 사진 70여 점을 전시해 문명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전시 유물을 통해 다방면의 문화 교류 흔적도 살펴볼 수 있다. 전시품 중 사자와 독수리를 합친 상상의 동물 그리핀을 묘사한 주화와 장식판, 그리스 도기를 닮은 접시와 항아리 등은 스키타이 문명이 인접한 그리스 문명과 상호 영향을 주고받았음을 보여주는 증거다.

스키타이의 뒤를 이어 유라시아 초원을 호령한 사르마티족ㆍ훈족ㆍ아바르족 등 여러 유목민족의 유물을 함께 전시해 중세 유목민족 문화를 종합적으로 감상할 수 있게 한 점도 이번 전시의 매력이다.



1 화살통(기원전 4세기. 금)

꽃 문양, 동물이 싸우는 모습, 고대에 전래된 활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새긴 화살통.

2 황금가슴장식(기원전 4세기 중반. 금과 에나멜)

스키타이 사람들의 삶의 모습을 세 부분으로 나누어 표현한 작품. 가장 바깥은 서로 싸우는 동물의 모습. 그리핀 두 마리가 말을 공격하는 장면과 멧돼지와 사자가 싸우는 장면 등을 반복적으로 묘사했다. 가운데 줄에는 새와 꽃과 나뭇잎이 있고, 가장 안쪽에는 양털을 깎는 두 남자와 우유를 짜는 여인, 어린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3 돌고래 모양의 브로치(서기 1~2세기. 금과 수정)

4 멧돼지 형상 장식품(기원전 4세기. 금)

5 황금칼집과 칼자루 장식이 된 검(기원전 4세기 말. 금과 철)

금판에 사자와 그리핀에 물린 표범 두 마리, 사슴 등을 새기고 야생 돼지 머리 장식을 달았다.

6 금으로 장식된 머리의상(기원전 4세기. 금)

비옥함의 상징인 동물 문양과 꽃 문양이 보인다. 소유자가 사회의 여제 같은 특별한 구실을 했음을 짐작게 한다.



7 야생 돼지 문양이 있는 칼집(기원전 6~5세기. 금과 에나멜)

스키타이 족장 무덤에서 발굴된 것으로 나무로 된 칼집의 앞면에 붙어 있었다. 웅크린 야생 돼지 문양이 양각으로 새겨져 있다.

8 머리의상을 위한 장신구(기원전 4세기 후반. 금)

단지를 든 여성 앞에 술잔과 검을 든 남자가 무릎을 꿇고 있다. 두 명의 남자가 뿔 모양의 술잔을 함께 들고 의형제가 될 것을 맹세하는 모습도 새겨져 있다.

■ 일정 | 12월1일~2012년 2월26일(12월26일, 2012년 1월30일 휴관) 오전 11시~오후 8시
■ 장소 |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2층(3, 4 전시실)
■ 가격 | 3000~1만2000원
■ 문의 | 02-580-1300, www.sac.or.kr

(c) 신동아 / 글·송화선 기자 | spring@donga.com 사진·예술의전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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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5 13:02 SNP뷰티아카데미



겨울철 영하의 날씨에 차가운 바람, 건조한 공기는 우리들에게 각종 피부 고민을 유발시킨다. 피부의 수분 함량이 10% 이하로 떨어지면서 건조해져 각질이 일어나고, 피부 트러블을 야기하며 피부 노화를 촉진시키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것.

이에 피부 관리에 집중해보지만 언제부턴가 각종 화학 성분들이 함유된 화장품들은 오히려 또 다른 피부 트러블을 불러일으키거나 자극적인 성분들은 피부를 지칠 대로 지치게 만들어 민감한 피부가 되어 버리기 일쑤다.

이러한 이유로 최근 각종 천연 성분들이 주목 받으면서 그 특징과 효능을 살린 뷰티 제품이 출시되고 있다. 특히 그 중에서도 과일은 새콤달콤한 그 맛과 향기뿐만 아니라 수분 손실을 막아주고 에너지를 충전해주는 천연 보양식으로 사랑 받으며 건강과 피부 관리에 도움을 주는 성분으로 주목 받고 있다.


▲ 트러블&안티에이징 관리에는 ‘블루베리’ 

블루베리는 탁월한 항산화 효능을 인정받아 10대 슈퍼 푸드로 선정됐으며 안티에이징, 노화방지, 시신경의 활성화를 돕는 등 다양한 효능으로 사랑 받고 있는 건강식품이다.




특히 비타민C보다 두 배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하는 안토시아닌이 포도의 30배 이상 함유되어 있는 천연 항산화제로 나이 들지 않는 피부를 유지하기 위한 안티에이징 바람이 불고 있는 화장품 업계로 그 인기가 확산되고 있다.

‘주스레이 블루베리주스 by 스킨알엑스’는 블루베리 성분이 함유된 미스트로 블루베리(껍질)에 함유된 안토시아닌 성분이 피부를 진정시키고, 트러블을 효과적으로 완화시키며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 성분이 지친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준다.

이니스프리의 ‘블루베리 퍼밍 마스크’는 핀란드 블루베리가 푸석하고 처진 피부를 탱탱하게 가꿔주는 탄력 마스크 제품이다.

더페이스샵의 ‘후르츠볼핸드크림 블루베리’는 싱싱한 블루베리의 향기의 고보습 핸드크림이다. 식물성 버터 성분으로 손을 촉촉하게 가꿔준다.


▲ 수분 가득 촉촉한 피부를 위한 보습 관리에는 ‘망고’




망고는 비타민 A, C, D와 마그네슘 영양분을 골고루 갖고 있는 과일이다. 또한 상피조직이라는 피부 외부층과 각 기관의 세포기능을 향상시켜주며, 비타민A가 많아 매끄러운 피부를 만들어주는데 도움을 주고 보습 기능을 향상시켜 준다.

더바디샵의 ‘망고 바디버터’는 망고씨 오일과 보습 특성의 코코아 버터, 피부를 부드럽고 촉촉하게 해주는 스위트 아몬드 오일이 함유된 바디 버터. 이국적인 망고향을 피부에 남겨주는 극 건성용 바디 보습제다.

버츠비의 ‘너리싱 립 밤 위드 망고 버터’는 망고 버터 함유로 입술에 영양을 공급해주는 립 밤이다.

‘주스레이 망고주스 by 스킨알엑스’는 망고에 다량 함유된 각종 비타민과 마그네슘 성분이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집중 공급하여 건강하고 매력적인 피부로 가꾸어주는 고보습 저자극 미스트이다.


▲ 자체발광 미백 관리에는 ‘레몬’




레몬은 비타민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미백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레몬껍질 속에 들어있는 리모넨이라는 성분이 피부암을 차단하는 효과를 지닌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홀리카홀리카의 ‘스무디 필링 젤’은 레몬, 오렌지에서 추출한 천연 AHA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고 피부결을 매끄럽게 관리해주는 필링 젤이다.

‘주스레이 레몬주스 by 스킨알엑스’는 수용성 비타민 B3 나이아신아마이드와 아세로라에 다량 함유된 비타민 C가 피부를 생기 있고 환하게 관리해준다. 또한 천연 레몬 오일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를 청정하게 가꿔주며 상큼한 레몬향으로 기분까지 리프레시 시켜주는 미스트이다.

지베르니의 ‘레몬 옐로우 스킨 워터’는 민감한 피부나 유아 피부, 잦은 면도로 자극 받은 남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전천후 비타민 워터 미스트다. 화장 후에 수시로 뿌려도 메이크업이 지워지지 않으며, 거꾸로 사용해도 분사력에 손색이 없어 여름철 등과 가슴의 트러블 관리도 가능하다.

스킨푸드의 ‘굿애프터눈 로즈레몬티 비비’는 장미추출물과 수분감 가득한 레몬추출물이 함유되어 있으며 손 끝에서 터지는 워터리 타입으로 촉촉하면서도 탱탱한 피부를 연출해주는 수분&피팅 비비크림이다.


▲ 모공 및 노화방지 관리에는 ‘키위’




키위의 비타민C 함유량은 사과에 20배, 귤의 5배일 정도로 비타민C의 결정체라고 할 수 있다. 비타민C는 기미와 주근깨를 예방하고, 혈관의 노화방지 및 스트레스 해소에 큰 효과가 있으며 키위에는 모발 건강에 좋은 아미노산, 판토텐산, 엽산, 티로신 등이 들어있다. 또한 흑색 입자의 구리-철과 같은 무기질과 미용효과를 갖고 있는 마그네슘도 들어 있어 미용 과일이라 할 만하다.

스킨푸드의 ‘골드키위 토너’는 골드키위 껍질에서 찾아낸 성분이 자외선으로 인해 칙칙해진 피부를 맑고 깨끗하게 가꾸어주는 수분감 가득한 미백기능성 토너.

‘주스레이 키위주스 by 스킨알엑스’는 키위 추출물이 피부에 활력을 증진시키고, 모공을 탄탄하게 해주며, 과도한 피지 분비를 잡아 피부의 번들거림을 완화 시켜주는 모공 관리 전문 미스트이다.

다나한의 ‘페이셜 프레시 팩 키위 요거트’는 비타민이 풍부한 키위 추출물이 환한 피부톤으로 가꾸어 주고 요거트 성분이 거칠고 메마른 피부에 탄력과 부드러움을 선사한다. 상큼한 과일 향으로 즐겁고 간편하게 사용가능한 워시오프 타입 팩이다.


▲ 미백 및 보습 관리에는 ‘쌀’




한국인과는 빼놓을 수 없는 쌀과 함께 타임지에서 세계 10대 슈퍼푸드로 선정된 다양한 식품들은 우리 몸에도 좋지만 피부에도 좋은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우선, 비타민 B₁, B₂, E가 풍부하고 밀가루에 비해 3~4배나 많은 식이섬유를 함유한 쌀은 예로부터 미용에 좋은 식품으로 알려졌다. 특히 쌀뜨물을 이용한 세안은 탁월한 미백과 보습효과를 지니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비치오니’는 천연에서 유래된 원료만을 선별하여 피부 자생력을 강화시켜 피부 스스로 지킬 수 있는 힘을 만들어 준다. 특히 보습, 트러블, 미백, 주름 등 각각의 피부고민에 도음을 준다.

<사진> 스킨알엑스, 더페이스샵, 바디샵, 버츠비, 홀리카홀리카, 지베르니, 스킨푸드, 다나한 비치오니 제공. 

ⓒ  OSEN / 홍지유 기자 jiy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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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호르몬 분비 늘어나

자신이 남들보다 중요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지나친 남성, 또 특별하거나 우월하다고 느끼는 남성들은 인간관계에서 문제를 겪을 수 있다. 그런데 이런 남성들은 대인 관계뿐만 아니라 자신의 건강에도 해롭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과도한 자기애(나르시시즘)를 가진 남성은 스트레스를 느끼지 않을 때에도 혈류에 ‘코르티솔’ 수치가 높아 심장혈관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이다. 코르티솔(cortisol)은 급성 스트레스에 반응해 분비되는 물질이다. 흥미로운 점은 여성의 자기애는 건강에 별로 해가 되지 않는 반면 남성의 나르시시즘은 건강에 위협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사실이다.

이 같은 결과는 106명의 자원자들을 상대로 실험한 연구에서 얻어진 것이다. 평균 연령 20세의 남성 27명과 여성 79명에 대해 실험한 결과 자기애적 성향은 남성들에게서 더 높게 나타났으며 이들은 코르티솔 수준 또한 높은 수치를 보였다. 이는 자기애 성향이 높은 남성들이 고혈압과 심장혈관 관련 질환에 걸릴 위험이 크다는 얘기다.

이번 연구의 공동 연구자인 버지니아 대학교 심리학부의 데이비드 레인하드 교수는 이에 대해 “나르시시즘은 높은 자부심이면서 한편으로는 자신의 우월감이 훼손될 때 그만큼 더욱 상처를 받는 나약한 면이 있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를 이끈 미국 미시간대 사라 콘라스 교수는 자기애적 성향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왜 남녀 간에 큰 차이를 보이는지에 대해 앞으로 더욱 심층적인 연구를 계획하고 있다.

이 같은 내용은 미국 공공과학도서관 온라인 학술지 ‘플로스 원(PLoS ONE)’에 실렸으며, 메디컬뉴스투데이가 24일 보도했다.

ⓒ '건강을 위한 정직한 지식' 코메디닷컴 / 이무현 기자 (neo@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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