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사진)의 음반이 미국 빌보드 차트에 처음으로 진입했다.
소녀시대는 지난 17일 미국에서 발표한 스페셜 앨범 ‘더 보이즈(The Boys)’로 2월 4일자 빌보드 차트의 ‘히트시커스 앨범(Heatseekers Albums) 차트’ 22위에 올랐다. ‘히트시커스 앨범 차트’는 미국 현지에서 음반을 발매한 신인 뮤지션을 대상으로 한 차트다.
‘더 보이즈’는 빌보드 월드 앨범(World Albums) 차트에서도 2위를 차지했다. 히트시커스 앨범 차트와 월드 앨범 차트는 빌보드의 메인 차트는 아니지만, 미국 현지 활동이 없었던 소녀시대가 앨범 발매만으로 이룬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소녀시대는 오는 31일 미국 CBS TV의 인기 토크쇼 ‘데이비드 레터맨쇼’에 출연한다.
ⓒ 세계일보 & Segye.com / 추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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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문화공간을 추구하는 ㈜카페베네는 커피를 좋아하는 소비자들의 커피맛에 대한 취향, 트렌드를 반영하기 위한 ‘2012 카페베네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카페베네 커피는 맛있다’를 주제로 한 이번 ‘2012 카페베네 아이디어 공모전’은 개인 또는 4인 이하의 팀으로 구성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카페베네에서 제작한 ‘커피는 맛있다’ 영상을 본 후 ‘카페베네 커피는 맛있다 인식 향상을 위한 아이디어’ 또는 ‘서브 캐치프레이즈 아이디어’ 중 하나를 택해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아이디어 공모전의 시상내역도 푸짐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대상1팀(또는 개인)에게는 카페베네가 골든듀와 함께 특별제작한 금메달(18K 골드와 다이아몬드로 구성)을 제공하며, 최우수상 2팀에게는 500만원 상품권, 우수상 3팀에게는 300만원 상품권, 장려상 5팀에게는 200만원 상품권, 입상 5팀에게는 100만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한 베스트 아이디어상 10명에게는 10만원 상품권, 톡톡 아이디어상 20명에게는 3만원권 기프트카드를 선물한다.
특히 카페베네는 ‘2012 아이디어 공모전’에 많은 사람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커피 생산과정부터 판매과정, 그리고 카페베네 관계자의 인터뷰를 통해 커피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영상을 제작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번 ‘2012 아이디어 공모전’은 3월 20일까지 카페베네 홈페이지(www.caffebene.co.kr) 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카페베네 관계자는 “카페베네 커피맛을 제대로 알리면서 많은 소비자들의 커피에 대한 관심과 의견을 들으며 소비자와의 소통마케팅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 스포츠경향 & 경향닷컴 / 강석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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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지현의 남자친구로 알려진 최준혁 씨의 얼굴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전지현 남자친구 방송출연 모습`이라는 제목의 글에는 7년 전 최준혁 씨가 어머니와 함께 방송에 출연한 영상을 캡처한 사진이 담겨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혁 씨는 또렷한 이목구비로 연예인 못지않은 수려한 외모를 자랑했다. 최준혁 씨는 180cm의 큰 키에 건장한 체격으로 세련된 패션 감각을 갖춘 훈남으로 현재 `Bank of America`에 근무하는 재원으로 알려졌다.
전지현은 한복 디자이너 이영희 씨의 외손자이자 현재 금융업에 종사하고 있는 최씨와 교제 중으로, 지난해 12월 열애 사실을 인정한 바 있다.
ⓒ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인터넷뉴스팀 (bodo@edaily.co.kr) 김민화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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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콘택트렌즈, 안녕~.” 시력이 나쁜 사람이 가장 하고 싶어 하는 말일 게다. 최근 안경 등 시력 보조기구 없이 시력을 회복시키는 수술이 많이 보급됐다. 이른바 ‘시력교정술’이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그 혜택을 볼 수 있는 건 아니고, 부작용이 발생할 수도 있다. 연세플러스안과 이재범 원장에게 시력교정술의 종류, 수술법, 주의할 점에 대해 들었다.
-시력이 나빠졌다는 의미는 뭔가.
“눈에 들어온 빛의 초점이 망막에 정확하게 맺히지 않는 것이다. 빛은 눈의 각막(카메라 렌즈의 필터에 해당)·수정체(렌즈)·홍채(조리개)를 지나 망막(필름)에 도달한다. 돋보기로 햇빛을 모으듯 눈 속에 들어온 빛이 망막에 한 점으로 모여야 사물이 또렷하게 보인다. 이것을 굴절현상이라고 한다. 하지만 굴절 이상이 생겨 빛이 망막 앞이나 뒤에 맺히면 난시·근시·원시가 나타나 시력이 떨어진다. 짝눈·사시 등으로 약시가 있거나 백내장·황반변성 같은 눈질환, 노안도 시력 감소의 원인이다. 약 20년 전부터 시력교정술이 도입돼 안경 등 시력 보조기구에서 탈출할 수 있게 됐다.”
-시력교정술 종류만 10여 종이 넘어 혼란스럽다.
“ 간단히 정리하면 시력교정수술은 크게 세 가지다. 라식·라섹·안내렌즈삽입이다. 라식(LASIK·laser in-situ keratomileusis)과 라섹(LASEK·laser assisted sub-epithelial keratomileusis)은 각막을 깎고, 안내렌즈삽입은 눈에 특수렌즈를 넣는 방법이다.”
-라식과 라섹의 차이점은 뭔가.
“수술 방법이 다르다. 눈의 각막을 양파로 치면 이해가 쉽다. 각막은 다섯 개 층으로 돼 있다. 총 두께는 500~530㎛다. 가장 겉에 있는 층이 양파의 껍질에 해당하는 상피층이고, 나머지 층은 양파의 속살이다. 라식은 정교한 칼이나 레이저를 이용해 지름 약 8㎜, 두께 약 130㎛로 각막 껍질과 속살을 한꺼번에 도려내 각막에 뚜껑(절편)을 만든다. 절편은 완전히 자르지 않고 한쪽 끝을 붙여둔다. 절편을 젖힌 뒤 레이저를 쪼여 양파의 속살에 해당하는 각막을 화산의 분화구처럼 깎고 다시 절편을 덮으면 끝난다. 절편은 스스로 붙는다. 라섹은 양파 껍질에 해당하는 각막의 상피세포만 알코올과 레이저로 살짝 벗겨낸 뒤 레이저를 쏴 각막을 깎는 방식이다. 둘 다 시력 교정 효과는 같고, 각막 모양과 두께가 정상 범위에 들 때 추천된다.”
-안내렌즈삽입 시력교정술은 누구에게 적합한가.
“홍채 앞이나 뒤에 인체 친화적인 재료로 만든 렌즈를 삽입한다. 하나의 렌즈로 근시와 난시를 한 번에 교정할 수도 있다. 라식·라섹 수술을 하기에 각막의 두께가 얇거나 뾰족한 경우 적용한다. 또 -10디옵터 이상의 고도근시나 +6디옵터 이상의 고도원시에 적합하다. 각막이 뿌옇게 혼탁한 사람의 시력 교정에도 이용된다. 최근에는 백내장과 노안을 한 번에 해결하는 특수렌즈 삽입술도 나왔다.”
-시력교정술은 누구나 받을 수 있나.
“만 18세 이상이어야 한다. 시력이 안정화돼 더 이상 시력 변화가 없어야 한다. 난시는 초등학교 이후 진행하지 않지만 근시는 성인이 될 때까지 계속 이어진다. 이른 나이에 교정술을 받으면 다시 시력이 떨어지는 이유다. 안구건조증이 너무 심하면 라식수술에 신중해야 한다. 각막 절편을 만들 때 각막 표층의 감각을 지배하는 신경이 절단되면서 눈물 분비량이 줄어 증상이 나빠질 수 있다. 류머티스관절염·루푸스 등 자가면역질환자는 안구건조증이 많다. 특히 시력교정술은 녹내장·황반변성 같은 안과 질환이 없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10세 전에 약시로 안경을 썼는데 시력이 1.0이 안 됐던 사람도 효과가 없다.”
-실명이 될 수도 있다는데.
“라식·라섹처럼 각막을 깎는 시력교정술은 드물게 실명 위험도 있어 정밀한 검사가 필요하다. ‘원추각막증’과 ‘아벨리노 각막이상증’이 여기에 해당한다. 원추각막증은 각막이 너무 얇거나 두께가 균일하지 않아 각막을 깎으면 일부분이 튀어나와 부정난시를 일으킨다. 시력도 뚝 떨어진다. 이때 시력을 회복하려면 각막이식수술을 받아야 한다. 원추각막증은 1만~10만 명에 1명꼴로 나타난다. 이런 사람이 시력교정수술을 원하면 안내렌즈삽입술을 받아야 한다. 아벨리노 각막이상증은 유전성 질환이다. 각막을 깎아 상처가 나면 활성화되는 ‘TGFBI’라는 특정 유전자 때문에 흰 반점이 급격히 퍼져 실명한다. 한 대학병원의 연구 결과 한국인 870명 중 1명이 아벨리노 각막이상증인 것으로 보고된 적 있다.”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은.
“각막에 절편을 만드는 라식은 눈 부위에 큰 충격을 받았을 때 절편이 열릴 수 있다. 10만 명에 1~2명꼴이다. 운동선수·군인·스포츠를 즐기는 사람은 절편을 만들지 않는 라섹을 하는 게 좋다. 야간의 빛 번짐은 라식과 라섹에서 나타나는 증상이다. 안내렌즈삽입술은 각막과 수정체 사이의 거리가 좁은 사람은 피한다. 드물게 삽입된 렌즈가 백내장과 녹내장을 일으킨다. 이런 부작용은 고도근시로 중년이 넘어서 수술을 받는 경우 발생한다.”
ⓒ 중앙선데이 & Jcube Interactive Inc / 황운하 기자 unh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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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9 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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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 중 피부과 의사로서 눈가 주름 치료를 제일 많이 하는 달이 언제일까? 12월과 1월이다. 대부분 사람들이 노화는 항상 일어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달력이 가져다 주는 시간의 경계선에 서면 갑자기 늙어버렸다고 느끼기 때문일 것이다.
본래 나이가 들면서 주름이 생기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거울 속에서 얼룩지고 칙칙해진 자신의 얼굴을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나이가 들수록 얼룩덜룩한 피부를 가리기 위해 화장은 점점 진해지고, 두껍게 하면 할수록 피부가 건조해져 주름은 점점 더 두드러지니 답답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더욱이 눈가는 다른 부위에 비해 피지분비가 적고 각질층이 얇아 약한 자극에도 쉽게 영향을 받는다. 특히 얇으면서도 근육과 연결돼 있는 부위로 표정만으로도 주름이 생길 만큼 예민한 부위이다. 그러므로 평소에 인상을 많이 쓰는 사람은 미간에 깊은 주름을 만들 수 있으니 삼가야 한다. 턱을 괴거나, 엎드려 자는 등의 행동 또한 눈가뿐 아니라 얼굴에 주름을 만들게 되고 눈을 비비거나 자주 만지는 행동은 얇은 피부에 자극을 주기 때문에 더욱 주름을 유발하게 된다. 그러므로 평소 생활습관을 바꾸고 눈이 가려울 땐 비비는 것보다는 톡톡 두드려 주는 것이 눈가 주름 생성을 예방하는 방법이다.
과도한 아이 메이크업도 눈가를 건조하게 할 수 있다. 메이크업 전에 수분크림을 듬뿍 바르고 수분이 함유된 아이 전용 프라이머를 사용한다면 눈가가 건조해져 주름이 생기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아이 메이크업 후에는 꼭 아이 전용 리무버를 사용하여 가볍게 문질러 잔여물 없이 깨끗하게 지우는 것이 중요하다. 피부에 잔여물이 남을 경우 색소침착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각질이 쌓이면서 잔주름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날씨, 난방 등 외부 요인에 많은 영향을 받으며 건조해진 피부는 잔주름을 생성하게 된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눈가주름을 방지하기 위해 아이크림을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피부타입에 맞지 않는 제품 사용이나 잘못된 방법은 오히려 피부에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자신의 피부타입에 맞는 아이크림 선택이 중요하다. 주름 개선에 효과적인 성분으로 레티놀이 널리 알려져 있지만, 레티놀이나 AHA 성분이 과할 경우 민감한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다. 아이크림의 기본적인 역할 중 하나는 고보습이다. 그러므로 눈가를 건조하지 않게 유지해주는 제품이라면 눈가주름 예방에는 최적의 제품이다.
간혹 아이크림을 얼굴 전체에 바르는 사람들이 있는데 아이크림은 주름을 개선하는 성분 혹은 고보습의 성분이 함유된 농축 제품이기 때문에 지성 피부에 과도한 양을 바르면 오히려 얼굴에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다. 피부타입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여 소량을 덜어 주름이 신경 쓰이는 눈가, 입가 등에만 가볍게 톡톡 두드려 흡수시키는 것이 좋다.
[헬스조선 편집팀 hnews@chosun.com]
[기고자=서동혜 아름다운나라피부과성형외과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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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라면 한 그릇이 식욕을 자극한다. ‘후루룩’ 라면 먹는 소리를 듣자면 절로 ‘나도 한 그릇’이란 생각이 든다.
그런데 누구나 라면을 끓이면서 한 번쯤 해봤을 고민이 있다. 바로 면을 먼저 넣을 것인가, 수프를 먼저 넣을 것인가이다.
이 문제를 풀기 전에 우선 맛있는 라면의 정의를 내려보자.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보통은 면이 붇지 않고, 수프의 향이 면에 알맞게 배어 있으며, 국물이 싱겁거나 짜지 않은 라면을 맛있다고 생각한다.
필자는 식품을 전공한 주변 사람들에게 면과 수프 중 어느 것을 먼저 넣어야 라면을 맛있게 끓일 수 있는지를 물어봤다. 대답은 거의 비슷했다. 대부분 수프를 먼저 넣으라고 했다.
수프를 먼저 넣고 물을 끓이면 수프 안의 염분 때문에 물이 원래 끓는점(100도)보다 높은 온도에서 끓는다. 이때 냄비에 면을 넣으면 물만 넣고 끓일 때보다 더 높은 온도에서 빠르게 익을 수 있고, 덕분에 면이 쫄깃쫄깃해진다.(한편 수프를 먼저 넣고 끓여야 수프에 있는 각종 원료의 맛이 잘 우러나고, 국물에 수프 향이 은은하게 퍼져 한층 맛있어진다는 얘기도 있었다)
그런데 여기서 잠깐. 라면 포장지에 인쇄된 조리법을 한번 들여다보자. 대부분 ‘면과 수프를 함께 넣으시오’라고 쓰여 있지 않은가. 그와 같은 ‘공식 조리법’에는 마땅한 이유가 있을 것 같아 국내의 대표적 라면 업체에서 오랜 기간 연구개발을 담당한 관계자에게 물어봤다.
그의 설명은 이랬다. “수십 년 동안 라면 개발에만 힘을 쏟은 전문가들이 가정에서 쓰는 가스레인지의 화력과 실제 조리 방법 등을 감안해 실험을 수없이 반복했어요. 우리가 구현하고자 한 이상적인 라면 맛은 보통 비슷한 시간에 면과 수프를 넣었을 때 나왔습니다.” 그는 수프를 먼저 넣고 끓이면 물의 증발량이 많아져 국물이 짜게 될지 모른다고 덧붙였다.
이 관계자는 “수프와 면을 넣는 순서보다는 물의 양과 조리시간이 라면의 맛을 결정짓는 데 더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했다. 물의 양은 라면 국물 맛에 결정적인 수프의 농도를 좌우하고, 조리시간은 면발의 쫄깃함을 결정한다는 설명. 따라서 라면 끓이기의 고수가 되고 싶다면 일단 계량컵과 알람시계부터 챙기라고 충고했다.
이런 설명까지 듣고 나니 결론은 소비자의 몫이란 생각이 들었다. 두 가지 방법을 직접 비교해 보고 본인의 입맛에 맞는 것을 선택하면 되지 않겠는가.
마지막으로 맛있는 라면을 먹기 위한 팁 한 가지 더. 라면을 끓이는 도중 한두 번씩 면발을 들어 공기 중에 노출시키면 더 맛있게 라면을 즐길 수 있다. 면이 찬 공기에 닿으면 표면이 수축돼 면발이 쫄깃해지기 때문이다.
설 연휴 기간에 먹은 기름진 음식 때문일까. 글을 쓰다 보니 칼칼한 라면을 먹고 싶은 마음을 참을 수가 없다.
ⓒ 동아일보 & donga.com / 오원택 푸드원텍 대표이사(식품기술사·공학박사) foodinf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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