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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5 18:18 SNP뷰티아카데미




샤넬의 네일 에나멜인 르 베르니 컬렉션은 50여 가지의 다채롭고 우아한 컬러들을 자랑한다.

샤넬의 메이크업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피터 필립스는 매번 칼 라거펠트가 창조한 패션과 근사하게 어울리는 메이크업 룩을 창조하며 손끝 역시 하나의 액세서리로 마무리하듯 새로운 네일 에나멜로 마무리하는 것을 잊지 않는다.

이처럼 강렬하고 다채로운 색상과 뛰어난 광택감을 선사하는 르 베르니는 아름다운 손톱을 보호하기 위한 진정한 네일케어 제품이다. 이 제품의 독창적인 포뮬라는 오래 지속되고 빨리 마르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르 베르니'는 샤넬만의 독창적인 포뮬라로 만들어진 제품으로 견고하고 딱딱하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하는 바이오 세라마이드를 포함하고 있고, 정확한 농도의 솔벤트는 단단하고 저항력 있고 광택 나는 막을 형성해준다.

캐쥬얼 시크의 완벽한 정수인 데님에서 영감을 받아 샤넬 메이크업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피터 필립스는 블루 락커 트리오를 창조해냈다. 3가지 쉐이드의 중간 톤의 블루에서 매우 옅은 블루까지. 이러한 세 가지 톤의 블루 컬러들은 가장 인기있고 가장 평범한 데님만큼 필수적인 컬러들이다.

한경닷컴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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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꽁꽁아
2012/03/09 23:55 SNP뷰티아카데미



20대-30대 초반의 여성들 대부분이 스킨케어보단 메이크업에 관심을 둔다. 특히 주름이나 건조, 탄력 등에는 아직 초보적인 관심만 있을 뿐이다. 그들에게 가장 큰 피부고민이 있다면 여드름이나 뽀루지 등의 트러블 정도 일 것이다.

그러나 20대 후반으로 접어들면 보이진 않지만 피부는 늙기 시작하는 시기이다. 특별히 눈에 띄지 않더라도 피부 내부에서부터 단단한 피부 구조가 허물어 지는 것. 의학의 힘을 빌려 관리할 필요는 없지만, 평소 생활 습관과 꾸준한 스킨케어로 피부의 본바탕을 탄탄히 쌓는 것이 중요하다.

1. 빼놓지말자! 자외선 차단제

피부노화와 기미 등 잡티의 가장 큰 원인으로 자외선을 꼽는다. 여름이 아니더라도 자외선은 항상 있으므로 피부를 보호하고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선 스킨로션을 바르듯 자외선 차단기능이 있는 제품을 바르는 것이 좋다.

2. 규칙적으로 차를 마실 것

녹차, 홍차 등 차를 규칙적으로 마시면 노화속도를 늦춰진다는 연구사례가 많다. 차에는 항상화제가 풍부해 노화를 촉진시키는 유해 산소를 막아낸다. 항산화제를 가장 효과적으로 이용하려면 차잎이나 티백을 뜨거운 물에 3분 이상 담갔다가 마신다. 차가 없다면 규칙적으로 물을 많이 마셔도 좋은 방법이다.

3. 건조하다면 가습기를 틀자

계절에 따른 영향으로 환절기에는 피부가 건조해지는 경우가 많다. 또한 오랜시간 컴퓨터 앞에 앉아있는 사무실의 생활도 피부가 건조해지는 원인이 될 수 있다.  건조해진 피부는 거칠어지는 것은 물론 탄력이 저하돼 눈가나 입가 등 피부가 연약한 부위에 잔주름 등이 생기기 쉬어 주위가 필요하다.

일상생활에서 가습기 등을 사용해 적절한 수분 유지를 해주는 것이 좋으며 샤워후에는 로션이 바디오일 등 보습제를 전신에 발라 피부의 수분을 유지해야 한다.

4. 효과적인 기능성 화장품을 이용하기




노화원인을 예방할 수 있는 기능성 제품을 이용해 보는 것도 좋다. 규칙적으로 피부손질을 해주면 피부노화를 지연시키는데 효과적이다. 참고로 건성피부의 경우 잔주름이 발생하기 쉬우므로 잔주름을 예방하기 위해 충분한 수분, 영양크림을 발라주는 것이 좋다.

피부전문의들은 “안티에이징 화장품은 보습 및 영양공급 효과가 있어 꾸준히 바르면 피부상태가 개선된다. 화장품을 최대한 활용해 부족한 피부영양을 보충하면 외부자극으로부터 어느정도 피부를 지킬 수 있다”고 조언한다.

피부노화 예방을 위한 제품으로 엘리자베스아덴의 프리베이지 라인을 추천한다. 강력한 한산화 성분을 아이디비논을 주원료로 외부공격으로부터 피부를 방어, 태양으로부터의 손상을 막는다. 또한 피부노화의 완화 및 보습 탄력까지 토털 케어가 가능하다.

5. 스트레스는 피부노화의 근원

스트레스는 모든 병의 근원이다. 피부도 마찬가지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보습기능이 약해져 쉽게 건조해지고 피로를 느끼기 쉽다. 화나는 일이 있거나 피곤하면 얼굴에 뾰로지가 돋는 것도 이 때문.

적절한 운동이나 취미활동으로 스트레스를 풀어 버리는 것이 피부는 물론 정신건강을 위해서도 좋다.

6. 표정관리에 신경 쓰고 미소를 지을 것

평소에 많이 찡그리거나 인상을 자주 쓰게 되면 안면 주름이 더 빨리 잡히게 된다. 따라서 평소에 표정을 항상 밝게하고 자주 웃도록 노력하자. 웃음은 스트레스 감소와 엔돌핀 양을 증가시켜 노화를 지연시키는데 큰 도움이 된다.
(자료제공: 엘리자베스아덴)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 이유경 기자
unalee@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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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9 23:49 SNP뷰티아카데미




대부분의 사람들이 얼굴이나 몸에 점을 갖고 있는데, 점이 크거나 많은 경우 인상에도 영향을 줘 고민이 될 수 있다. 최근엔 맑은 피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점의 크기와 상관없이 제거를 원하는 이들도 늘고 있다. 전문의에 따르면 의학적으로 점은 멜라닌 세포에서 변형된 모반세포로 이뤄진 양성종양을 뜻한다. 멜라닌 세포는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멜라닌 색소를 만드는 세포인데, 이 멜라닌 세포가 검은 색의 색소를 만들기 때문에 주로 검은색 점이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점이 생기는 원인은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멜라닌 세포의 이상이나 유전 그리고 외부 환경적 요인 등에 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엔 단순히 점을 빼는 것 외에도 검버섯이나 색소침착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이 선보여지고 있다. 점으로 고민하는 사례자들의 병원 상담도 꾸준하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점을 빼는 방법에도 차이가 있다는 것이다. 과거엔 일반적인 점빼기의 경우 미세한 시술이 어렵고 점 주변의 피부까지 손상을 입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 따라서 시술 후 세안은 물론 화장이 어려웠고, 잘못하면 점 빼려다 오히려 흉터가 남는 부작용이 생기는 경우도 있었다. 엘라의원 김애라 원장은 “최근에는 과거의 점빼기의 단점을 보완하여 부작용을 최소화한 점빼기 방식으로 점 제거를 원하는 환자분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아무래도 흉터나 피부 손상 없이 깨끗한 피부를 원하는 마음이 크기 때문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트리플점빼기의 경우 진피층에 열을 전달하여 멜라닌 색소를 파괴하는 Thermal Mode와 마이크로 단위의 미세한 필링이 가능한 Ablation Mode, 열적인 효과와 필링 효과의 복합적인 적용이 가능한 Combi Fractional Mode 등 세 가지 모드의 뷰레인레이저를 이용한다.

뷰레인레이저를 이용한 점빼기는 점 제거 시술 시 점의 근원이 레이저의 파장에 의해 파괴되면 죽은 색소세포를 대신하여 피부 밑에서 새로운 세포가 재생되면서 치고 올라오게 하는 원리다. 점빼기 시술 후에 생기는 딱지는 자연스럽게 떨어지도록 관리하는 것이 좋고 자외선차단에 특히 신경을 써 준다면 흉터 없이 효과적으로 점제거가 가능하다.

사진 제공=엘라의원

국민일보 / 김성일 기자 ivemic@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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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9 23:31 SNP뷰티아카데미




화장하지 않은 ‘쌩얼’에 반짝이는 립글로스 하나만 발라도 화색이 돈다. 편리하고 메이크업 효과가 뛰어나 사랑받는 립글로스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립글로스 색상이 아니라 자신의 피부톤이다.

자신에게 잘 맞는 립글로스 컬러의 선택은 자신의 피부톤을 잘 파악하는 것부터 시작된다. 대부분 한국 여성들의 피부톤은 크게 오렌지빛을 띠는 웜톤(Warm tone)과 핑크빛을 띠는 쿨톤(Cool tone)으로 분류된다. 자신의 피부톤은 오렌지색과 핑크색 종이를 이용해 알 수 있다. 왼손은 오렌지색 종이 위에, 오른손은 핑크색 종이 위에 올려 놓았을 때 자신의 피부와 잘 어울리거나, 손이 화사해 보이는 컬러가 자신에게 맞는 톤이다.

또 햇볕에 장시간 노출되면 쉽게 타거나 골드 액세서리와 아이보리나 베이지색 티셔츠가 잘 어울린다면 웜톤이다. 햇볕에 발갛게 익고 순백색 셔츠가 잘 어울린다면 쿨톤이다.

웜톤 피부에 어울리는 립글로스 컬러는 오렌지나 레드, 브라운 계열. 여기에 매끈하고 반짝이는 느낌을 연출하고 싶다면 컬러가 거의 없는 펄이나 누드톤과 같은 은은한 컬러를 덧발라주면 좋다. 쿨톤 피부에는 베이비핑크부터 핫핑크까지 핑크가 잘 어울린다. 하얀 피부의 매력을 더욱 강조하고 싶다면 서늘한 느낌의 핑크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메리케이의 누리샤인플러스립글로스 핑크파르페나 메이크업포에버의 루즈아티스트내추럴라보헴 포크쉐이드 제품은 입술을 캔디처럼 달콤하게 만들어 귀여운 느낌을 내는 데 안성맞춤이다.


ⓒ 경향신문 & 경향닷컴 / 유인경 선임기자
alic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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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8 23:49 SNP뷰티아카데미




봄은 마음을 설레게 만들지만, 피부건강을 위협하는 계절이기도 하다. 겨우내 신경 썼던 피부관리에 소흘해지기도 쉽다.

새하얀피부과 방배점 배은영 원장은 “봄은 겨울보다 훨씬 건조하고 일조량도 많으며 외출 시간도 길어져 자외선에 노출되는 시간도 길다”며 “여기에 황사와 꽃가루까지 피부를 위협하는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발생하는 계절이 바로 봄”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이유로 겨울보다 봄에 더 피부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봄에도 피부를 건강하고 탱탱하게 유지할 수 있는지 봄철 피부 관리법에 대해 알아봤다.

◇피부 최대의 적, 자외선 조심해야

겨우내 추위와 매서운 바람에 우리의 피부는 안팎으로 지쳐있는 상태다. 피부를 보호하는 보호막이 약해진 상태이기 때문에 봄철 강한 햇볕에 손상을 입기가 쉽다. 또한 봄에는 외부 활동이 늘어나면서 자외선 노출 시간도 자연스럽게 길어진다.

자외선은 주름 및 피부노화를 촉진시키는 것은 물론, 기미, 검버섯, 주근깨 등의 색소질환을 유발시키기 때문에 피부 건강을 위해 자외선 차단에 각별한 신경을 써야 한다. 아무리 귀찮아도 외출 30분전에는 꼭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줘야 하며 장시간 외부활동에는 2~3시간 단위로 자외선 차단제를 덧발라주는 것이 좋다. 실내에 있을 경우에도 아침에 한 번 자외선 차단제를 충분히 발라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손상을 막는다.
자외선 차단제는 SPF 20 이상 PA++ 또는 +++ 정도의 제품을 이용하는 것이 좋으며 지성피부나 트러블성 피부일 경우에는 오일프리 제품을 선택하고, 건성일 경우 수분이 함유되어 있는 자외선 차단제를 선택한다. 또한 별도로 모자나 양산, 선글라스를 착용해 자외선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것도 좋은 방법이다.

◇피부 속 수분 지키기

우리의 피부는 기름샘에서 나오는 기름과 땀샘의 땀이 합쳐져 피부보호막을 만드는데, 바람을 고스란히 맞는 봄의 경우 이러한 피부보호막이 손상되어 인위적인 수분공급이 필요하다. 또한 환절기인 봄에는 공기 중 수분이 15% 가량 감소해 쉽게 피부가 건조해져 얼굴이 당기거나 각질이 일어나기 쉽다. 이렇게 생긴 각질로 인해 피부는 쉽게 거칠어지며, 특히나 연약한 눈가와 입가 주위에 잔주름이 늘어난다. 심한 경우 피부건조증이나 건성습진 같은 피부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우리나라 사람 대다수가 건성피부임에도 본인의 피부상태를 잘 모르고 피부가 보내는 신호를  으레 계절 탓으로 돌려 증상을 악화시키는 경향이 있으므로,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보습제나 화장품을 적절히 사용해 피부의 수분 손실을 최소한으로 줄이도록 힘써야 한다.

되도록 하루 8잔 이상의 물을 섭취하며 보습제를 바른 뒤 영양크림을 덧발라 수분증발을 막는 것이 좋다. 건조한 실내에서는 자주 환기를 시켜주고 가습기를 틀어 적절한 습도를 유지시킨다. 샤워나 세안은 미지근한 물로 하고 피부건조증이 있을 경우 때수건이나 비누를 가급적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

◇꽃가루와 황사, 알레르기의 계절 봄을 건강하게 즐기자

봄 하면 떠오르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황사다. 중국에서 건너오는 중금속과 미세먼지가 가득한 황사는 마그네슘, 규소, 알루미늄, 철 같은 산성 성분이 포함되어 있고, 일반 먼지보다 입자가 작아 피부 모공 속에 들어가 트러블이나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다. 또한 봄철에는 산과 들에 지천으로 날리는 꽃가루로 피부염과 알레르기가 발생하기 쉽다.

게다가 우리의 피부는 겨우내 닫혀있던 땀샘과 피지선이 열리면서 활동이 왕성해지기 때문에 땀과 피지 분비가 많아지고 먼지나 꽃가루 등이 쉽게 피부에 달라붙게 된다. 달라붙은 피부의 이물질을 방치하면 모세혈관이 수축되고 염증이나 가려움증을 유발시킬 수 있어 각별한 청결관리가 필요하다.

외출 시 마스크와 모자를 착용하며 귀가 시 바로 세안하여 외부 유해물질을 씻어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자극 없는 세안제를 사용해 미지근한 물로 여러 번 헹궈내는 것이 좋으며, 세안은 3분 정도가 적절하다. 너무 오랜 세안은 오히려 피부를 예민하고 민감하게 만들 수 있으므로 유의한다. 세안 후 따뜻한 스팀 타월을 얼굴에 10초 정도 덮어두었다가 닦아내면 피부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노폐물이 잘 빠져나갈 뿐 아니라 림프순환을 촉진시켜 맑고 생기 있는 피부를 만들 수 있다.

/ 박노훈 헬스조선 기자
pnh@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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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꽁꽁아
2012/03/06 23:58 SNP뷰티아카데미



남녀 누구에게나 생활의 필수품인 ‘화장품’. 찬바람이 한풀 꺾이고 3월을 앞둔 요즘 새 화장품 마련하기에 분주하다. 홍수처럼 쏟아지는 화장품 속에서 과감히 지갑을 열어도 후회하지 않을 제품을 고르는 방법은 무엇일까?

일명 ‘화장품 경찰관’으로 잘 알려진 폴라비가운이 최근 그녀가 수년간 연구하고 경험해 온 화장품 선택의 가이드라인을 공개했다. 폴라비가운이 말하는 ‘화장품 경찰관이 되는 7가지 방법’을 잘 숙지해 둔다면 화장품을 고르는 눈을 조금 높일 수 있다.

▲ 전성분 리스트 반드시 확인하라

가장 먼저 폴라비가운은 ‘전성분 리스트’를 잘 확인하라고 조언한다. 예를 들어, 비타민 C가 함유돼 스킨케어에 매우 효과적이라고 알려진 제품이 막상 전성분 리스트를 확인했을 때는 해당 성분이 거의 마지막에 써 있을 만큼 소량 함유된 제품일 수 있다. 반드시 화장품 각각의 성분이 모두 표기된 전성분 리스트를 살펴봐야 한다.

▲ 자극성분 포함 여부 살피라

전성분 리스트를 볼 때는 보편적인 자극 성분이 포함돼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극 성분이란 알코올, 민트, 시트러스 오일, 캠퍼, 에센셜 오일을 비롯해 인공•천연에 상관 없는 모든 ‘향’을 말한다. 자극 성분과 향 성분은 피부에 자극과 염증을 일으키기 쉬우며, 콜라겐을 파괴한다. 또한 피부 재생기능이 떨어질 수 있고, 유분 생성이 촉진되는 결과를 초래한다. 특히 민감성 피부의 경우 이런 성분은 반드시 피해야 한다.

▲ 올바른 용기에 담겨야

화장품 용기는 불투명한 공기 압축식 진공 펌핑이나 스프레이, 튜브 용기가 가장 좋다. 단지형 용기에서는 모든 식물 추출물과 비타민, 항산화제, 최신성분이 용기가 개봉되는 순간 공기가 닿아 파괴되기 시작한다. 또 사용할 때마다 손가락을 넣게 됨에 따라 제품이 세균에 오염될 확률이 높아 결국 피부에 이로운 성분이 파괴되는 속도가 빨라진다.

▲ 제품 설명 자세히 살펴야

스킨케어 제품이 보톡스와 같은 효과를 낼 수는 없다. 가령 밤사이 여드름을 완벽히 사라지게 한다든가 깊은 주름을 없애는 스킨케어는 없다는 뜻이다. 스킨케어 제품의 한계를 이해하면서 제품의 설명을 조심스럽게 살펴본다면 화장품 업계의 상술을 떨쳐버릴 수 있다.

▲ SPF 15 이상인지 확인해야

SPF 지수가 표기된 제품은 반드시 SPF 15 이상이어야 하며, 티타늄 디옥사이드, 징크 옥사이드, 아보벤존, 티노소르브, 멕소릴 SX(에캄슐) 등의 활성성분이 한 가지 이상 함유돼 있어야 한다. 이런 성분이 함유된 제품을 충분히 사용한다면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다.

▲ 다용도 제품으로 1석2조 효과

다용도 제품을 고려해 보는 것도 좋다. 한 번의 사용으로 두 가지 효과를 볼 수 있는 제품, 즉 자외선 차단 성분이 함유된 틴티드 모이스처라이저나 프라이머로 사용할 수 있는 항산화 세럼 등과 같은 다용도 제품을 사용하면 피부는 이롭고, 예산은 절약하는 1석2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 가격보다는 성분배합 우선시

화장품을 구입할 때 절대 명심해야 할 것은 바로 ‘가격’이 질과 아무런 관계가 없다는 것이다. 값이 비싸다고 해서 더 좋은 제품이 절대 아니라는 사실. 광고나 제품 이미지에 따른 높은 가격보다는 어떤 성분이 어떻게 배합됐는지를 따져봐야 한다.

폴라비가운은 “이상의 7가지 조언을 기억한다면 올바르고 훌륭한 화장품을 손에 넣을 수 있을 것”이라면서 “그 동안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칼럼과 화장품 성분사전을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있는 만큼 유용하게 활용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
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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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8 21:28 SNP뷰티아카데미

                      사진출처: 영화 '세레모니' 스틸컷 (위 사진은 본 기사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환절기, 연일 춥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피부 보습에 효과적인 '오일(Oil)’이 다시 한 번 관심을 끌고 있다. 겨울철 '잇 아이템’으로 인기를 모았던 오일이 환절기에도 꾸준히 각광받고 있는 것.

오일은 보습력이 뛰어나고 피부에 얇은 막을 형성해 피부 속 수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보호해주는 동시에 유분까지 공급해줘 일교차가 심한 요즘 같은 날씨에 사용하기 알맞다. 또 입자가 피부 깊숙이 침투하기 때문에 소량으로도 넓은 면적에 사용이 가능하다.

이에 여배우 및 유명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은 물론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물광피부, 꿀피부 연출에 없어서는 안 될 잇 아이템으로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는 오일, 그 효능과 부위 및 피부 타입별 사용법에 대해 알아보았다.

부위별 오일 사용법
얼굴- 스킨케어의 마지막 단계에 오일을 소량 덧발라주면 피부 보호막을 형성해 수분을 잡아준다. 이 때 양손바닥을 비벼 따뜻하게 열을 올린 상태로 얼굴을 감싸듯 발라 주자. 오일의 단독사용이 번거롭다면 수분크림이나 에센스, 파운데이션에 섞어 사용해도 좋다.

- 건조한 계절 핸드크림을 덧바르는 것으로도 해결되지 않는 손등과 손가락 주변의 건조함은 오일을 이용해 관리하는 것이 좋다. 손을 씻은 후 소량의 오일로 마사지 하듯 바르면 피부 표면에 보호막을 생성해 수분이 날아가는 것을 막아 촉촉한 손을 유지할 수 있다.

바디- 목욕이나 샤워 후 수분이 완전히 증발하기 전 마사지하듯 오일을 부드럽게 펴 발라주면 촉촉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가꾸는데 도움이 된다. 이때 오일은 심장에서 먼 곳부터 가까운 쪽으로 옮겨가며 발라주고 특히 팔꿈치와 뒤꿈치는 신경 써서 관리할 것.

헤어- 오일은 흡수가 빠르고 푸석한 모발에 영양과 보습을 부여해 준다. 단, 모발 전체에 바르지 말고 끝을 중심으로 발라 주는 것이 좋다. 또 헤어 왁스에 오일을 섞어 사용하면 부드러운 발림으로 뻣뻣하지 않은 내추럴한 헤어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피부 타입별 오일 사용법
지성피부는 세안 직후 오일을 바르고 토너와 에센스를 덧바른다. 끈적이지 않고 유효 성분이 흡수돼 피부 속 유ㆍ수분 밸런스를 잘 맞춰준다. 또 건조한 피부는 유ㆍ수분의 부족으로 피부 당김 현상이 심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따라서 세안 직후 오일을 먼저 바르거나 에센스와 크림 등에 섞어 사용하면 된다. 더불어 노화가 진행되어 피부 처짐과 주름 등이 고민인 경우엔 눈가와 입 주위, 이마 등을 마사지하는 느낌으로 바르면 피부 처짐 현상이나 주름 개선에 도움이 된다.

그러나 이처럼 오일의 효능 및 활용도는 아무리 설명해도 끝이 없지만 아토피, 여드름 등 민감성 피부는 아무리 좋다 해도 함부로 사용할 수도 없는 노릇.

이에 미채움한의원에서 론칭한 한방화장품 브랜드 ‘미채움오리지널’은 엄격한 품질관리 및 공정관리를 거쳐 민감한 피부에도 안전하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한방성분 오일 ‘발랜서(Balancer)’를 출시해 연예인과 셀러브리티들을 중심으로 입소문이 자자하다.

뿐만 아니라 세안 후 물기가 마르기 전에 사용하는 '발랜서(Balancer)'는 한방추출물 원액(수상층)과 고급오일(유상층)을 분리한 순수한방미용 제품으로 피부 속 유·수분 밸런스를 회복시켜줌은 물론 피부 문제점에 따른 맞춤 케어도 가능해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AC 컨트롤 발랜서- 미채움 오리지널의 'AC 컨트롤 발랜서(AC Control BALANCER)'는 여드름 피부를 위해 만들어진 제품이다. 수상 층에는 백화사설초를 비롯 고본, 연교, 진피, 백지, 방풍, 황금 위치하젤, 마치현 등의 추출물이, 유상 층에는 호호바 오일 동백오일 레몬오일, 티트리 오일 등 100% 천연원료가 함유되어 있다. 항염증효과로 알려진 백화사설초와 진정작용이 뛰어난 마치현, 항박테리아성의 위치하젤 등이 충분히 들어가 일상의 여드름관리는 물론 지성피부 관리에도 효과적이다.

RX 모이스처 발랜서- 춥고 건조한 날씨는 피부 속 수분을 빼앗아 간다. 이때 선천적으로 수분이 부족한 건성 및 민감성 피부는 더욱 손상되기 십상. 홍삼, 황금, 마취현, 인삼씨, 백지, 봉령, 산수유, 이의인, 당귀, 고본, 진피 등 한방추출물과 히알루론산을 함유하고 있는 'RX모이스처 발랜서(RX Moisture BALANCER)'는 건성 및 민감성 피부를 위한 제품이다. 천연한방성분이 피부 진정 및 영양을 공급해 건조한 피부 속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고 호호바씨 오일과 종자유(리놀산), 오메가 지방산 등이 피부 재생을 돕는다.

RX 화이트 발랜서- RX 화이트 발랜서(RX white BALANCER)는 기미, 주근깨, 잡티 등 여러 가지 색소성 피부질환을 가진 이들의 피부밸런스를 지키기 위해 만들어진 제품으로 한방추출물 70%와 햄프씨드오일, 그리고 로즈힘오일 등을 함유하고 있다. 한방추출물은 백지, 봉령, 산수유, 감초, 녹차, 이의인, 당귀, 고본, 진피, 인삼씨와 비타민C 그리고 식약청고시원료인 니아이신 아마이드 2%의 미백군단이 70% 함유되어있다. 풍부한 항산화작용의 식물원료추출물이 항산화력으로 피부의 활성산소에 의한 멜라닌 색소 생성을 막아 기미, 주근깨 등을 완화하는데 효과적이다. (사진출처: 영화 '세레모니' 스틸컷)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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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4 23:22 SNP뷰티아카데미

화장솜은 화장품을 사면 무료로 주는 것부터 유기농 고급 제품까지 종류가 다양하다. 여성이면 대부분 매일 사용하는 화장솜에 대해 우리가 간과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지, 피부과 전문의에게 물었다.

Q 스킨은 화장솜으로 바르는 것이 좋은가?


스킨은 클렌징 후 피부에 남아 있는 잔여물 등 노폐물을 닦아 내고, 피부 톤을 정리해 주는 역할을 한다. 보통 손바닥에 덜어 세수하듯 바르는데, 같은 제품을 바르더라도 사용방법에 따라 효과는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스킨을 손에 덜어 바를 경우, 스킨 성분이 공기 중으로 쉽게 날아가고, 손에 있는 세균에 의해 트러블이 생길 수 있다.
화장솜을 이용해 스킨을 바를 때는, 흐르지 않을 정도로 스킨을 적셔 피부결대로 가볍게 닦아 내듯 바른다. 피부결을 정돈해줄 뿐만 아니라 스킨이 피부 전체에 고루 스며들어 피부 유 ·수분 밸런스가 맞춰지고 다음 단계 제품 흡수를 돕는다. 따라서 화장수를 이용한 2차 클렌징이라 할 만큼 화장솜의 역할이 중요하다.




Q 화장솜은 어떤 성분으로 만들어지는가?


화장솜 재료는 천연 유기농 재료부터 화학재료까지 다양하다. 순면, 비스트코레리온 원단이나 기타 화학섬유, 재생섬유 등으로 만든다. 저가 제품은 순면이 아닌 합성 화학물질을 사용한 경우가 많아 피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Q 화장솜이 피부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질 낮은 화장솜을 사용할 경우, 미량의 솜이 얼굴에 달라붙으면서 자극을 줄 수 있다. 화장솜으로 얼굴을 거칠게 문지르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피부결에 상처가 나기도 한다. 민감성이거나 여드름성 피부는 자극을 우려해 화장솜 사용을 꺼리는 경우가 많은데, 화장솜을 이용해 토너와 클렌징 단계를 마무리하는 것이 더 좋다. 메이크업이나 클렌징에 자극받은 염증이나 여드름에 손으로 스킨을 바르면 손의 체온이 자극이 될 수 있다.

Q 자극 없이 화장솜을 사용하는 올바른 방법은 무엇인가?


스킨을 바를 때는 충분한 양을 화장솜에 적신 뒤 얼굴과 목을 부드럽게 닦는다. 중지와 약지에 화장솜의 넓은 면이 닿도록 검지와 새끼손가락 사이로 집는다. 양 볼과 이마는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코는 위에서 아래로, 입 주변은 둥글게 원을 그리듯이 바르는데, 항상 아래에서 위로 끌어올리듯 바르는 것이 좋다. 특별히 더 건조한 부분에는 화장솜에 스킨을 듬뿍 묻혀 3~5분간 마스크팩으로 사용하면 즉각적인 수분공급 효과를 누릴 수 있다.

Q 좋은 화장솜을 고르는 요령은?


화장솜은 화장수가 천천히 스며들고 보풀이 적게 나며, 쉽게 찢어지지 않는 제품을 고른다. 두께가 얇을수록 자극 없이 부드럽게 바를 수 있는데, 두꺼우면 스킨 사용량이 배로 든다. 표면에 거즈를 덧댄 것같이 미세한 구멍이 있는 화장솜은 미세하게 각질을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피부에 잘 들러붙지 않기 때문에 오일이나 클렌징 크림을 사용해 두꺼운 메이크업을 지울 때 효과적이다. 표면이 반지르르하고 매끄러운 화장솜이 클렌징용으로 적합하다. 화장솜은 될 수 있으면 순면 소재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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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꽁꽁아
2012/02/23 11:07 SNP뷰티아카데미



봄이 오기도 전 이미 다양한 뷰티 브랜드들은 화이트닝 제품들을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화이트닝과 같은 스페셜 케어는 단기간에 효과를 보기보다 장시간 사용해야 눈에 보이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최근의 국내∙외 브랜드들은 과거의 단순한 미백 기능성 제품이 아니라 더욱 기능을 세분화한 다양한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어 선택의 폭은 더욱 넓어졌다.

하지만 너무나도 많은 제품들이 출시되다 보니 어떤 제품이 자신의 피부 고민에 맞는 제품인지 선택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는 여성들이 많다. 어떤 이는 어둡고 칙칙한 피부톤으로 고민하고 어떤 이는 기미 등 유독 눈에 띄는 다크 스팟을 고민하는 이들을 위한 화이트닝 아이템은 다르기 때문이다.

따라서 구매하기에 앞서 자신의 피부 고민에 맞는 제품들을 선택하는 것이 후회 없는 화이트닝 쇼핑이 될 것이다.




▲ 피부를 환하게~ ‘안색 개선’ 화이트닝 아이템

올해 출시된 다양한 화이트닝 제품들은 단순히 피부를 하얗게 만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피부에 빛을 켜주는 제품이라고 소개되고 있다. 이러한 제품들은 피부의 전체적인 피부톤을 밝게 해준다.

특히 피부 속 노폐물을 배출시키고 혈액순환을 도와 안색을 맑게 해주는 디톡스 화이트닝 제품, 피부에 노란 기가 증가하는 것을 최소화 시켜주는 브라이트닝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참존 ‘스네일 링클 리커버 크림’은 달팽이 점액 여과물이 피부 스스로의 재생 능력을 강화시키고 미백 기능성 성분과 주름개선 기능성 성분이 미백과 주름을 동시에 케어해주는 이중 기능성 크림이다. 비타민 C유도체 미백 기능성 성분인 ‘에칠아스코빌에텔’이 멜라닌 색소를 억제하여 맑고 깨끗한 피부로 가꾸어주며 칙칙하고 푸석푸석한 피부를 되돌려 생기를 부여해준다.

헤라 ‘화이트 프로그램 바이오제닉 크림’은 신개념 미백 성분 ‘바이오 멜라솔브™’를 함유한 화이트닝 크림 제품이다. 헤라의 화이트닝 연구 15년 기술의 정수로, 피부 전체의 유기적 환경을 케어하는 멜라노 스페이스를 건강하게 가꿔, 피부 속 빛의 통로를 열어준다. 피부 속 탁함을 개선해 투명하게 빛나는 피부로 가꿔준다.

오리진스 ‘닥터 와일 메가 브라이트 세럼’은 피부 전반적인 컨디션을 개선시켜 피부톤 개선, 다크 스팟 재성성 억제, 피부 보호막 강화, 피부 투명도 개선 등 놀라운 효과를 선사한다. 강력한 항자극 성분과 뛰어난 효과의 브라이트닝 성분을 합한 통합적 기술로 로자 록스버가이 콤플렉스 등 강한 항산화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이 성분은 키위 함유량의 30배가 넘는 비타민 C를 함유하고 있어 강력한 항 자극 활동을 한다.




▲ 잡티를 옅게~ ‘다크 스팟 제거’ 화이트닝 아이템 

피부에 거뭇거뭇하게 자리 잡은 다크 스팟이야 말로 여성들의 주요 피부 고민 중 하나이다. 이러한 다크 스팟을 없애기 위해서는 멜라닌 형성을 막아주는 비타민 C 성분이나 이미 생성된 색소 확산을 막아주는 비타민 B3 포함 제품이 효과적이다.

설화수 ‘자정스팟에센스’는 인삼 미백성분을 함유하여 멜라닌 생성을 억제해 기미, 잡티의 원인을 차단하며 이미 활성화된 멜라닌 세포의 확장을 차단해 기미는 물론 기미주변의 피부환경을 개선하고 사전에 미리 예방함으로써 근원적인 화이트닝 효과를 선사한다.

크리니크 ‘이븐 베터 크리니컬 다크 스팟 코렉터’는 효과와 안정성이 뛰어난 크리니크의 특허 성분 CL-302 콤플렉스를 함유하여 피부 착색 및 잡티가 옅어지도록 도와주는 제품이다. 4~12주간 사용시 최고 58%의 피부 잡티 개선 효과를 자랑한다.

키엘 ‘클리얼리 코렉티브 다크 스팟 솔루션’은 투명한 액체와 용기가 강조된 맑은 화이트닝 에센스 제품이다. 아이비리그 의학 연구진의 자문을 받아 키엘이 개발한 ‘더마톨로지스트 라인’에 집중 투명 에센스가 더해져 기미가 올라올 수 있는 피부층에 미리 침투하여 다크 스팟을 관리해주고 깨끗하고 티 없이 투명한 피부로 가꿔준다.




▲ 화이트닝 기초공사 ‘각질제거’ 아이템 

밝은 피부톤과 다크 스팟 제거를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각질제거가 이뤄져야 효과를 배가시킨다. 색소 침착의 주원인은 자외선에 의한 노출인데 피부가 자외선에 노출되면 피부는 멜라닌 색소와 함께 각질 세포를 생성해 피부를 보호하려고 한다. 때문에 각질을 제거하면 기본적으로 칙칙한 피부톤을 밝혀주고 화이트닝 제품의 흡수를 도와준다.

마몽드 ‘셀프컨트롤 필링 앤 마사지’는 묵은 각질을 제거하면서 촉촉한 피부로 가꿔주는 제품이다. 유기농 알로에베라 잎 추출물이 피부에 풍부한 수분을 공급하고 샤벳 느낌의 질감이 피부 자극을 줄여준다.

쏘내추럴 ‘턴 오버 리사이클링 스타트 업 필링 패드’는 하루에 한 번, 패드 한 장으로 피부 각질은 물론 넓은 모공과 피지 분비량까지 조절해주는 필링 패드로, 엠보싱 면과 매끈한 면 양 면으로 독특하게 구성되어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
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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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1 23:53 SNP뷰티아카데미




밤 전용 화장품들이 뜨고 있다. ‘당신이 잠자고 있는 동안 촉촉하고 탄력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는 것이 바로 나이트 케어 제품의 콘셉트.

사실 밤 전용 제품이 요즘 등장한 것은 아니다. ‘갈색병’으로 불리는 에스티로더의 ‘나이트 리페어 셀룰러 리커버리 콤플렉스’는 1982년에 등장했다.

밤 전용 제품은 30년 전에도 있었던 것. 새삼 이 제품들이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은 최근 케이블 뷰티 전문 프로그램에 등장한 연예인들이 메이크업이 잘 받는 비법으로 나이트 크림 또는 마스크 등 밤 전용 제품을 꼽고 있기 때문. 포털 사이트에도 좋은 나이트 크림이나 수면 팩을 추천해 달라는 질문들이 부쩍 늘고 있다.

밤에 바르는 제품은 일반 화장품과 어떻게 다를까? 밤 전용 제품들은 대부분 피부 관리 효과는 뛰어나지만 바른 뒤 햇빛을 쏘이면 트러블을 일으키는 성분들이 주성분이다. 레티놀, AHA, 비타민C, 탁월한 항산화 효과로 유명한 비타민E 등이 그 주인공. 레티놀과 AHA 중 일부 성분은 햇빛에 노출되면 색소 침착을 가져올 수 있고 비타민C와 같은 불안정한 성분은 햇빛을 보면 거의 제 기능을 할 수 없다.

나이트 케어 제품 중 여성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것은 단연 수면 팩. 일반 팩은 바르고 15∼20분 지난 뒤 다시 씻고 기초손질을 해줘야 한다. 하지만 수면 팩은 바른 채 그대로 자면 되므로 7시간 정도 영양을 고루 주게 될 뿐만 아니라 다시 세안하는 불편함도 없으니 일석이조. 밤에 사용하는 나이트 크림은 특수성분 외에도 낮 시간 동안 자극 받아 거칠어진 피부를 진정시키는 성분들이 데이 크림보다 많이 들어 있다.

차앤박피부과 양재본원 권혁조 원장은 “수면 중에는 모세혈관이 확장돼 혈액 흐름도 좋아지기 때문에 피부 역시 분비, 호흡 기능이 원활하게 이뤄져 외부로부터의 영양 흡수도 빨라진다”면서 항산화 및 보습 효과가 뛰어난 나이트 케어 제품을 사용하면 효과가 배가 된다고 밝혔다.

권 원장은 “나이트 케어 제품에는 햇빛에 의해 파괴되거나 다른 반응을 일으키는 성분이 들어 있으므로 낮에 쓰면 효과를 볼 수 없거나, 피부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낮에는 절대 사용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국민일보 / 김혜림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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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6 23:47 SNP뷰티아카데미

청소년은 물론 성인에게까지도 다양한 증상으로 나타나는 여드름은 왜 생기는 것일까?

피부는 피지선을 통해 피지를 만들어 내서 수분 증발을 막고 PH5.5 정도의 약산성을 띠는 화학적인 피부 보호막을 형성하여 세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하지만 피지가 과다하게 분비되면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피부환경이 조성되며 수분이 부족해지면 각질이 발생하고 이는 모공을 막아 원활한 피부 영양 공급을 막는다.

또한, 배출되지 못 한 피지는 수명이 다 된 피부세포와 뭉쳐져 모낭 입구를 막아 여드름을 발생시킨다. 이렇게 생긴 여드름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다른 증상을 보인다.



초기의 비염증성 여드름은 피지가 모공 내에 고여 있는 상태이며 중기로 넘어가면 염증성 여드름이 되어 여드름이 붉게 변하면서 크기도 커져 염증성 여드름이 되는데 만지면 통증이 느껴지기도 한다. 말기에는 화농성여드름이 되는데 고름이 생기면서 여드름 부위가 붓고 염증이 더욱 심해져 극심한 통증을 느낄 정도로 증상이 심해진다.

발생하는 부위에 따라서도 여드름은 다른 양상을 보인다. 볼은 다른 부위에 비해 살이 많아 재생력이 좋기 때문에 초기에는 회복이 잘 되지만 만성적으로 화농성 여드름이 생기면 염증이 나고 손상부위가 크게 퍼지게 된다. 볼은 세안을 하는 부위이기 때문에 잘못된 세안에 의해 악화되기 쉬우며 여드름 흉터로 인한 색소침착이 생길 수 있다.

턱이나 목은 과다한 피지분비로 인해 여드름이 나기 쉬운 부위인데 여드름의 크기가 크고 염증 또한 심하다. 입 주변은 성인이 된 이후까지도 여드름이 나기 쉬운 부위이며 입주변 근육은 늘 사용하기 때문에 재발할 가능성이 높으며 불규칙한 생활습관으로 인해 쉽게 악화된다.

이처럼 다양한 부위에 발생하는 여드름으로 인해 자국이 남을 수도 있는데 지속적으로 관리를 하면 1년 이내에 저절로 사라진다. 하지만 염증이 크게 깊게 난 경우에는 원래대로 회복되지 못하고 부위가 깊게 패여 여드름 흉터가 생길 수 있다.

여드름흉터는 크게 세 가지로 나누어지는데 여드름이 심부진피층에 좁고 깊게 자리 잡았던 경우에는 얼음송곳 모양의 흉터가, 여드름이 발생한 상태에서 피부조직을 계속 뜯으면 박스모양의 흉터가 생긴다. 완만하고 넓게 패인 둥근 접시 모양의 흉터는 주로 볼의 가장자리나 턱라인에 나타난다.

미앤미클리닉의 이병훈 원장(안양점)은 여드름 증상은 원인과 개인의 피부 타입 등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나기 때문에 그에 맞는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한다. MTS는 롤링으로 시술이 이루어지며 표피를 인위적으로 제거하거나 손상시키지 않고 자체 콜라겐을 유도하여 여드름흉터 및 각종 흉터 치료를 하며, 셀라스레이저가 진피층까지 침투하는 셀라스는 여드름 흉터는 물론 주름, 모공, 잡티 시술이 동시에 가능하다.

시술 후에는 자외선차단제를 수시로 발라주어야 자외선으로 인한 부작용을 예방할 수 있으며 검증되지 않은 제품이나 화학첨가물이 함유된 제품을 사용하면 트러블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화장품에 대한 상담을 전문의와 하는 것이 좋다고 이병훈 원장은 조언한다.

김병수 매경헬스 기자 [sskbss@mkhealt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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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6 23:23 SNP뷰티아카데미



동안의 여러 조건 중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피부. 하지만 점점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볼살이 빠지고 주름이 생긴다. 팔자주름이 도드라져 보일수록 실제 나이보다 늙어 보이고 초라한 느낌이 강해진다. 조금이라도 더 어려보이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얼굴에 적당한 볼륨감을 주고 주름개선에 도움을 주는 자가지방이식술이 관심을 받고 있다

자가지방이식술은 자신의 지방, 자신의 체조직을 이용하여 이식한다는 점에서 부작용이 적고 안전한 것이 특징이다.

이마지방이식의 경우 이마가 꺼지거나 눈썹 뼈가 도드라진 경우에 시술하면 효과적이다. 이마가 동그랗고 볼록해지면 얼굴이 더 작고 갸름해 보이는 효과가 있다. 관자놀이의 경우 옆광대가 두드러져 보이는 경우 지방이식술을 시술하게 된다. 튀어나온 광대가 완화되어 보이고 균형 잡힌 얼굴라인으로 바뀐다.

팔자주름은 노안의 가장 큰 주범이라 할 수 있는데, 입이 나와 보이거나 코 주변이 움푹 패인 경우 시술하면 인상이 밝아지고 탄력이 있어 보이며, 턱지방이식, 눈밑지방이식, 볼지방이식과 함께하면 한결 더 부드러운 인상으로 변화할 수 있다.

지방이식수술은 시술 후 바로 퇴원이 가능하다. 붓기가 약간 동반되지만 약 일주일 후 실밥을 제거하면 며칠 이내로 빠진다. 하지만 실밥을 제거 한 후 수술 부위를 세안할 때 압박하지 않도록 신경을 써야 한다.

미세지방이식을 하면 주입한 부분의 지방은 한 달 정도면 일부는 흡수되고, 대게 50~70% 정도 살아남아 원래 가지고 있던 지방세포와 똑같은 상태가 되는데 일부 지방을 냉동보관 했다가 리터치 시술에 이용한다. 얼굴자가지방이식은 이물질이 아닌 자신의 지방을 이용하기 때문에 거부감이나 큰 부작용 없이 효과적인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시술이다.

비용에 휩쓸려 선택하기 보다는 다양한 정보를 충분히 알아보아야 한다. 비교적 안전하다고는 하지만 무차별적인 시술로 염증이나 석화 등의 부작용 가능성도 존재하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한다.

ⓒ 세계일보 뉴본클리닉 최중호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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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5 23:43 SNP뷰티아카데미

                 사진출처: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스틸컷 (위 사진은 본 기사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절기상 봄을 앞두고 있음에도 드센 한파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수도권을 중심으로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입술이 트고 거칠어져 고민하는 이들이 많다.

이와 관련 전문가들은 "요즘 같이 차고 건조한 날씨에는 피부뿐 아니라 입술에도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며 "자칫 방심하면 각질이 허옇게 일어나고 쩍쩍 갈라져 피가 나는 등 심하게 손상되거나 노화가 촉진될 수도 있다"라고 주의를 준다.

입술은 다른 피부에 비해 표피층은 50% 정도 얇고, 진피 층에는 땀샘이나 모근 조직이 없어 수분 손실 및 외부 자극으로 인한 손상을 입기 쉬운 까닭. 게다가 요즘같이 건조하고 쌀쌀한 날씨에는 피부 재생력도 떨어져 더욱 심각한 트러블이 발생할 수도 있다.

임이석신사테마피부과 임이석 원장은 “입술은 기후를 포함한 외부변화에 민감해 작은 자극에도 다른 피부보다 빨리 노화돼요. 또한 외관상으로 얼굴 중 가장 도드라져 보이는 부위인 만큼 관리에 소홀하면 자칫 나이 들어 보이거나 지저분해 보일 수 있죠”라고 설명했다.

따라서 입술 노화를 예방하고 촉촉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피부 재생을 돕는 성분이 함유된 무자극 입술 보호제를 꾸준히 사용하는 것이 좋다. 그렇다면 이밖에 건조한 겨울철 촉촉한 입술을 만들기 위한 관리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우선 입술도 얼굴과 마찬가지로 자외선 차단에 신경 써야 한다. 따라서 입술 보습제를 사용하는 경우에도 자외선차단성분이 있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이는 자외선으로부터 입술을 보호해줌과 동시에 빼앗긴 수분을 공급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입술은 수분이 빨리 증발해 쉽게 건조하고 예민해지는데, 특히 나이가 들면 노화가 진행되면서 이러한 증상이 더욱 심해지는 경향이 있다. 이는 피부를 탄력 있게 유지시켜 주는 콜라겐 형성이 감소하고 엘라스틴 단백질의 질이 퇴화되어 쉽게 분해되기 때문.

따라서 나이가 들면 입술에 주름이 생기고 얇아지며 탄력을 잃고 방어기능도 약화되어 화장품 사용 시 각종 트러블이 생길 위험도 높아진다. 때문에 입술에 색조화장을 할 경우엔 반드시 화장 전 적절한 유ㆍ수분공급을 위한 입술전용 보호크림을 발라 주는 것이 중요.

아울러 수면 시 입으로 호흡하는 사람의 경우에는 특히 잠을 자는 동안 건조증이 더욱 심해질 수 있으므로 자기 전에 입술전용 보호크림을 충분히 발라주고, 가습기 등을 사용해 피부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 주는 것이 좋다.

또한 요즘 같은 날씨에는 입술이 쉽게 트고 거칠어질 수 있으므로 입술 전용 보호제를 항상 가지고 다니면서 바르는 것은 필수. 특히 식사 후엔 입술에 묻은 찌꺼기를 잘 닦아내고, 다시 발라줘야 하는 것도 잊지 말자. (사진출처: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스틸컷)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 이수영 기자
life@w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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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3 23:57 SNP뷰티아카데미




비타민C가 주성분이면 바른 후 30초 두드리고 보습제 발라 마무리

잡지 디자이너인 여유미(31?종로구 사직동)씨는 피부에 관심이 많다. 입소문 난 화장품 정보는 꼬박꼬박 모아두고, 꼼꼼히 비교해 바르는 '스마트 쇼퍼'다. 그런 덕에 잡티 없는 맑은 피부를 유지할 수 있었다. 하지만 최근 여씨에게도 고민이 생겼다. 그는 “여러 제품을 빠짐없이 바르는 데 지난해와 다르게 기미와 주근깨가 올라와 속상하다”고 말했다. 왜 그런 걸까? 차앤박피부과 양재본원 김세연 원장은 “화이트닝 화장품은 사용법과 주의점을 잘 지켜야 가격이상의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조언했다. 특히 비타민C를 주성분으로 하는 화이트닝 제품은 사용에 몇 가지 중요한팁이 있다.

비타민C+보습제와 알부틴=비타민C는 멜라닌 생성을 억제하기 때문에 화이트닝 기능성 화장품에 많이 쓰인다. 산성 성분인 비타민C는 각질층을 벗겨내 피부를 건조하게 만든다. 반드시 보습 제품을 함께 사용하는 게 좋다. 특히 토코페롤(비타민E)이 함유된 보습제품은 비타민C의 흡수를 도와줘 금상첨화다. 비타민C가 함유된 화이트닝 제품은 바른 후 30초 정도 두드려 완전히 피부에 흡수시킨다. 그 다음 보습제를 바른다.

월귤나무 열매에서 추출한 멜라닌 생성 억제 성분 알부틴과 같이 쓰면 비타민C의 화이트닝 효과를 한층 높일 수 있다. 또한 비타민C는 자외선에 약하기 때문에 낮에 사용할 경우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발라줘야 한다. 비타민C 성분의 화장품을 고를 때는 비타민C의 타입에 따라서 안정성과 침투 능력이 다르기 때문에 효능이 검증된 제품을 고르는 게 중요하다. 비타민C가 0.5% 이상 포함된 제품의 경우는 사용기한 안에 써야 효과가 있다.

비타민C-레티놀과 콜라겐=비타민C 성분과 만났을 때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성분도 있다. 주름개선제의 주성분인 레티놀(비타민A)은 비타민C와 마찬가지로 산성성분이다. 두 성분 모두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기 때문에 동시에 사용하면 예민한 피부의 경우, 트러블이 생길 수 있다. 가급적 아침, 저녁으로 나눠 따로 바르도록 한다. 또 레티놀은 빛과 열에 약해 밤에 사용해야 효과가 좋다. 보통 저녁에 바른 레티놀 성분은 아침까지도 피부에 남는다. 저녁에 레티놀 성분을 발랐다면 다음날 외출할 때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 빛을 차단해 준다. 피부가 민감하다면 처음에는 레티놀과 크림을 섞어 쓰고 차츰 레티놀의 용량을 늘려간다. 레티놀 제품은 시간이 지날수록 안정성이 떨어지는 게 흠. 가능한 빨리 사용한다. 구입할 때는 레티놀의 함량이 2500IU이상 인지 확인하고, 냉장 보관한다.

단백질 성분인 콜라겐이 다량 함유된 화장품류도 피한다. 비타민C가 콜라겐을 응고시켜 결국 두 성분 모두 피부 속으로 침투하지 못한다. 비타민C는 아침에, 콜라겐은 밤에 쓰는 것이 한 방법이 될 수 있다.

AHA-레티놀과 비타민C=화이트닝 화장품에 사용되는 AHA 성분은 각질을 벗겨내 새로운 세포를 생성시키며 피부 보습력을 높여준다. 지속적으로 사용하면 색소, 잔주름 등 자외선에 의해 생겨난 피부 손상들을 회복시켜 준다. 산성인 레티놀이나 비타민C가 포함된 화장품과 함께 이용하면 피부에 트러블이 생길 수 있다. 세 성분 모두 산성이기 때문이다.

AHA는 햇빛에 과민현상을 일으켜 색소 침착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외출할 때는 자외선 차단제를 꼭 덧바른다. 구매할 때는 AHA 성분이 5~10% 사이의 것을 고른다. 5% 미만이면 보습 효과 정도밖에 없고, 5%이상 되어야 각질과 노폐물 제거 효과가 탁월하다.

화이트닝 효과 높이는 각질 제거와 클렌징=성분과 함께 신경 써야 할 부분은 각질제거와 클렌징 습관이다. 특히 각질 제거는 피부 세포의 재생주기를 짧게 만들어 새로운 피부 세포가 빨리 생성될 수 있도록 돕는다. 서정대학교 피부미용과 현경화 교수는 “각질 제거와 클렌징은 화장품의 유효성분이 피부에 효과적으로 전달되도록 밑바탕을 만드는 기초 공사”라고 설명한다.

피부에 맞는 클렌징 제품으로 모공 속 노폐물을 깨끗이 관리한 후 각질을 없애는 게 순서다. 건성피부는 각질 제거 기능이 있는 마사지 크림이나 수면팩이 좋다. 중성피부는 주 2회 각질을 없애 준다. 지성피부는 주 2~3회 스크럽제품을 사용하고, 주 1~2회 스팀 타올 마사지로 모공을 열어주는 게 효과적이다.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스킨케어 연구2팀 권이경 선임연구원은 “세안 후 스킨으로 피부를 정돈한 뒤 마사지 크림에 화이트닝 에센스를 두 세 방울 섞어 부드럽게 마사지하면 피부 톤이 맑아지는 데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 중앙일보 & Jcube Interactive Inc / 강미숙 기자
suga337@joongang.co.kr / 사진=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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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꽁꽁아
2012/02/08 23:58 SNP뷰티아카데미

연일 영하의 날씨가 계속되면서 차가운 공기에 노출된 얼굴의 붉은 기는 쉽게 가라앉지 않는다.

블러셔를 사용한 러블리한 메이크업과는 달리 겨울바람에 의한 얼굴의 붉은 기는 아침 내내 공을 들인 풀 메이크업을 무기력하게 만들 정도로 촌스러워 보인다.

이러한 붉은 기는 겨울철 차가운 바람 외에도 스트레스, 자극적인 음식, 음주 등에 의해서도 자주 발생하는데,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외출 시 마스크를 착용하거나 수분 크림을 충분히 발라주고 통풍이 잘되는 옷을 입는 것이 좋다. 춥다고 실내 온도를 너무 높게 유지하여 실내외 온도차를 높이기보다는 실내 온도를 낮추고 옷을 따뜻하게 입는 것도 도움이 된다.




또 실내에 행운목이나 장미 허브,
제라늄과 같은 가습 식물을 두어 실내 습도를 유지해 주고 미스트를 사용해 피부에 지속적으로 수분을 공급해 주는 것이 좋다.

피부에 가장 직접적으로 닿는 화장품은 자극이 적은 천연 성분 제품이나 알코올이 첨가되지 않은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고 피부에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 줄 수 있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쌍빠의 '울트라 하이드레이팅 플루이드'

는 피부에 얇은 보호막을 형성해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의 수분 유실을 막아 장시간 피부를 부드럽고 촉촉하게 유지시켜 주는 제품으로 이 보호막은 환경오염물질 및 차가운 날씨 및 바람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피부가 예민해지고 붉게 달아오르는 것을 예방해 준다.

버츠비의 '레스-큐 오인트먼트'

는 천연성분이 함유된 제품으로 민감하고 건조해진 피부에 발라주면 피부를 진정시켜 주고 외출 전 노출된 부위에 발라주면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준다.

트릴로지의 '베리젠틀 카밍 플루이드'

은 트러블성 민감성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부드럽고 편안한 피부로 가꾸어 주는 알코올 프리 허브 에센스 제품으로 피부 진정 효과가 있는 카모마일 성분이 피부의 붉은 기를 진정시켜 준다.

샤라샤라의 '걸스 미라클 워터 에센스'

는 메마른 피부에 수분을 즉각적으로 공급해주는 수분 오아시스 앰플 워터 에센스로 피부 갈증을 즉시 해소하여 촉촉함이 넘치는 피부로 가꾸어 준다.

싸이닉의 '토탈 셀 콜라겐 에센스 워터'

는 미스트 타입의 천연 마린 콜라겐 워터로 피부 친화성과 보습력이 우수하며 피부에 탄력을 부여한다.


< 사진 > 쌍빠, 버츠비, 트릴로지, 샤라샤라, 싸이닉 제공.

ⓒ  OSEN /  홍지유 기자
jiy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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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꽁꽁아
2012/02/08 23:58 SNP뷰티아카데미




개정 화장품법 발효 시점인 2월 5일부터 판매 금지

오는 2월 5일부터 화장품 샘플의 판매가 전면 금지된다.

정부는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은 화장품 샘플의 판매가 소비자 안전에 치명적인 위해를 가할 수 있다고 지적하면서 판매를 중단시켰다.

특히 화장품법 개정을 통해 이를 법제화해 화장품 샘플은 향후 판매용으로는 불가능하고 증정용으로만 활용이 가능할 전망이다.

그동안의 샘플 판매에서 나타난 가장 심각한 문제점은 유통기한이 표시되지 않아 제품에 대한 안전성이 충분히 확보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샘플의 용량이 작아 유통기한을 표시하지 않아도 된다는 법적 맹점을 악용한 사례로 볼 수 있으며 대부분의 샘플에는 비매품이라는 표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판매하는 사례가 많아 소비자 안전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이유로 정부가 화장품 샘플 판매를 금지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식약청의 한 관계자는 “유통기한도 표시되지 않고 유통과정이나 보관에서도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샘플의 경우 소비자 안전에 치명적인 위해를 가할 수 있고 시장도 왜곡될 수 있는 너무 큰 잠재 요소를 가지고 있어 이번 조치는 화장품산업 발전을 위해서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판매금지 조치에 대한 의의를 설명했다.

특히 샘플 판매는 인터넷을 통해 판매되는 사례가 대부분이어서 소비자 불만에 대한 대응도 취약할 뿐 아니라 제품의 보관과 유통과정에서도 손상 가능성이 높아 그동안 소비자 안전에 대한 문제가 빈번히 발생했던 점도 이번 판매금지에 대한 이유 중 하나로 밝혀졌다.

샘플의 경우 대부분이 적은 용량이기 때문에 용기의 견고성이 떨어져 운반과정이나 보관 중에 제품이 흘러넘치거나 공기와의 접촉 가능성이 높아 소비자 안전을 담보할 수 없는 구조라는 지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화장품 샘플 판매금지가 임박하면서 최근 화장품 샘플을 판매했던 인터넷 사이트는 재고를 처리하기 위해 많게는 90% 이상의 할인을 통한 특가판매를 실시하면서 마지막 판매에 열을 올렸던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대대적인 할인 판매로 인해 구매가 급격하게 늘어났던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이러한 현상에 대해 업계에서는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샘플 판매가 종료되면서 그동안의 부진재고도 이번 기회에 소진하는 사례가 많아 소비자 안전에 빨간불이 켜질 수밖에 없는 문제점을 꼬집으며 우려를 나타냈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화장품 샘플을 사용해 피부에 문제가 발생했다고 호소한 경우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판매금지를 눈앞에 두고 막대한 물량이 방출돼 더 큰 피해가 예상된다”며 당분간은 안전관리를 강화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한편 2월 5일 이후부터 화장품 샘플을 판매하다 적발되면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 cmn.co.kr / 문상록 기자  mir1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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